아.. 이거 걱정됩니다...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일개 국민이 무슨 힘이 있다고 별 말 하지도 못하고 그냥 끌려다니기를 수십년...
사실 주변에서 무슨 정당에 있다든지 정치와 연관있다고 하면 일단 색안경부터 끼고 쳐다봅니다.
저 사람은 못믿을 사람... 거짓말쟁이.. 사기꾼...
지금까지 정치인들중 그 누구도 저에게 신뢰를 심어준 사람은 없습니다.
실망과 좌절.. 아픔과 고통만 심어줬죠...
지금의 노대통령은 물론 그 이전의 모든 사람들이 그러했습니다..
이제는 다 비웠습니다..
그들의 공약... 한쪽만을 생각하고 그저 일단 되고보자는 생각으로 툭툭 내뱉는...
편향적이고 달콤한 공약들 이제는 믿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에 펼쳐지고있는 매니페스토운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공약은 단순히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허언을 늘어놓는 것이 아닌 국민과의 약속이며 계약입니다.
이제 정치인들이 깨닫고 국민과의 약속을, 계약을 성실히 이행할 준비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어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람..
국민과의 약속을 목숨처럼 여기고 애인 만나는 약속에 먼저 준비하고 나가는 자의 심정으로 준비하는 사람...
우리의 아픔, 고통을 함께 공유하며 희망을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대권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그 누구도...
또한 이 나라의 정치판이라는 데에서 노는 그 누구도 그런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슬픕니다...
이 나라의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