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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이런일이 생긴다면...

세상을 등... |2006.01.26 11:18
조회 4,316 |추천 0

지금까지 8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작년 30일날까지 있었습니다.

하지만 24일날 놀러를 갔다와서 헤어졌습니다.

8년동안의 세월이 무색할정도로 그냥 헤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24일날 저와 그때의 저의 여자친구와 저의 친구 여자친구의 친구

이렇게 4명이서 강릉 정동진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그리고는 27일날 헤어졌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군요.

그리고 제가 여친한테 좀 집착?을 느낄정도로 대했구요.

그 사연이 좀 길어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그냥 봐주세요.

제가 여자친구를 만난게 고1때의 미팅에서 였습니다.

미팅에서는 안되고 그후에 다 같이 놀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싸워서 헤어지고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서 헤어지고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겨서 헤어지고 그렇게 사귀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면서 8년이란 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3때 만난 저의 친구와 저의 여자친구의 집에 2분거리

자주 만나서 놀고 같이 놀러도 가고...

저는 저의 정신상태가 이상한건지 자꾸 저의 친구와 저의 여자친구의 관계를

의심하게 되었고...

여자친구와 싸우기까지 하면서 그렇게 의심은 쌓여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절대로 아니라고 하니까 믿을게 말은 했는데...

저의 한쪽 마음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친구는 저의 여자친구를 좋아하는것

같았고요. 그냥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서 작년 12월 24일날 세벽에 정동진으로 출발!!

아침해를 보고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다시 나가서 사진을 찍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일을 그날 밤에 터졌습니다. 제가 내려가면서 기분이 별루 안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세벽에 내려갈때 저의 친구가 운전을 하고 그 옆자리는 제가 앉아야 하는데

저의 여자친구가 멀리한다고 앞자리에 앉아서 내려갔습니다.

저의 여자친구가 저의 친구를 많이 챙기더군요. 세벽이니까 피곤하니까 챙기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은 저의 친구와 저의 여자친구가 연인사이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래서 저는 내려갈때 까지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려가서도 기분이 별루였습니다.

제가 기분이 별루 안좋은걸 아는지 밤에 호빵을 먹을려고 전자렌즈로 갔습니다.

여자친구와 저와 둘이서 가서 전자렌즈를 돌리고 있는데 왜 기분이 별루냐고...

저는 솔직히 질투가 났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아직도 그 얘기냐며...

화를 내면서 다시는 너랑 안사귄다하면서 방으로 그냥 갔습니다.

저두 화가나서 아무말없이 그냥 다음날 일어나서 그냥 올라왔습니다.

올라와서 여자친구와 같이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전화를 5번정도를 계속했는데 안받는거였습니다.

6번째 인가 받더니 5분정도를 아무말이 없는거였습니다.

하는말이 왜 전화했냐고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출근하냐고 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랑 나랑 헤어진거 아니냐고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어제 같이 겜도 하고

그냥 그럭저럭 집으로 들어가서 화가 풀린줄 알았는데...

자기가 연락하기전까지 연락을 하지 말라는거였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2틀후에 연락이 오더군요.

오라고 여자친구는 밤 12에 일이 끝났습니다. 제가 항상 데릴러 갔었구요.

그래서 갔습니다. 좀 늦게 갔더니 먼저 커피숖에 들어가있더군요.

저한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더군요. 헤어지자고...

저는 붙잡았습니다. 무릎까지 땅이랑 인사를 하면서 까지...

하지만 여자친구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붙잡으면 저한테 복수를 한다는 거였습니다.

그 말은 제가 의심했던 저의 친구와 사귀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오늘은 포기하자 생각하고는 그냥 보냈습니다.

몇일이 지나고. 12월 30일 저는 놀러를 같이 갔던 여자애 한명과 저의 친구

그리고 또다른 친구와 술을 먹었습니다. 저는 술을 4년정도를 안먹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1병을 먹고는

떨어졌습니다. 눈을 떠 보니 여관에 제가 누워있더군요. 저와 같이 놀러를 갔던

친구놈의 전화통화소리에 깼어요. 그리고는 누구 전화냐고 하니까 같이 술을 먹었던

여자애 전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의 헤어졌던 여자친구와...

같은 여관에 있다고 하더군요.

왜 전화했냐고 물었더니 오라고 하는 전화였습니다. 그 친구놈은 올라갔고

10분정도가 지났는데 안내려오는거였습니다. 저는 내려오라고 전화를 했더니

같이 놀러를 갔던 여자애가 전화를 받더니 저의 여자친구는 자고 저의 친구는

화장실에 갔다고...

빨리 내려오라고했습니다. 그래도 안내려오길래 제가 올라갔습니다.

그랬더니 다들 안자고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여자친구와 다시 얘기를 할려고 단둘이 남았습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누구냐고 물었더니 저의 친구놈과 여자친구의 친구는 알고 있으니까

물어보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물어봤습니다.

여자애한테 그랬더니 저한테 듣고는 열받지도 말고 욱하지도 말고

이성을 잃지 말라고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마디를 물어봤습니다.

나랑 가까운 사람이냐고 그랬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의 친구의 이름을 댔더니 맞다고 하더군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한테 가서 말했더니

29일날 저의 친구놈한테 말을 했다는 거였습니다. 좋아한다고...

저는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고 있다가...

그냥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성을 잃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보이기때문에...

그냥 둘사이에 서로 좋아하는걸 확인했다고 하니 제가 무순말을 하겠습니까

저는 둘사이를 그냥 인정하고는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잠도 안오고

저의 친구한테 말했더니 황당해하더군요. 저는 친구놈한테 가서

많이 울었습니다. 배신감.그것도 2번째의 친구의 배신감...

그리고는 저는 정신이 그냥 없는 상태로 지내고 새해도 받아드리고...

1월 2일날 저는 그 친구놈집에 전화를 했더니 어제 집에 안들어왔다는거였습니다.

저랑 같이 있는게 아니냐고...

저는 친구놈한테 전화를 했더니 여관에있다는군요. 그것도 저의 여자친구였던 여자와같이...

무순이 생긴지는 모르지만은...

저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여자로 변한 그 기지배를 그때 정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도 마음이 아픈걸까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다 타버려서

재도 없는 저의 마음에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다시 새로운 새싹이 태어날수 있을까요?

답답해서 그냥 올립니다. 이글은 저의 입장에서 쓴거라서 그 상대방이 보면

기분이 많이 안좋을수도 있지만... 지금의 저는 악마와도 손을 잡고 싶을 정도니까요...

아무한테도 말은 안했지만은...

저의 마음 한쪽 구석에 악마가 자리 잡았습니다.

그 악마를 없애기 위해서 지금 노력은 하고 있지만...

잘 안없어지내요. 저를 도울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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