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하고자 톡에 문을두드립니다.
난 4형제중 큰며늘이고 시엄머니께서 20년째 중풍으로 고생하십니다
시아버지 계시고요.3년전쯤에 다시 뇌출혈이 와서 많은 수술끝에 목숨을 건지셨죠.
그런데 작년12월에 폐렴이 와서 지금은 코에 호수로 씨리얼 드시고 대,소변 가려내지요.
울 신랑 회사택시 하고요 난 중소기업 생산직에 근무합니다.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아들과 중학교 딸이 있고요.아버지는 목수일 하시고요 여지까지는 두동서들이 전업주부라 하루,하루 번갈아 모셨어요.물론 이동은 울신랑책임이었고요,난 주중에 못모시다는 죄책감에 쉬는토요일과 일요일은 꼼짝없이 집에서 어머니 돌보아드렸고요.우여곡절이 아주아주 많이많이 있어지요.일일이 열거할수 없어요.
지금 톡에 문을 두드린 이유는 아버지께서 12월부터 지금까지 어머니 보살피고 계셨는데 이제는 못보시겠다고 하시네요.일을 하신다고요.병원에 모신다느것도 싫다 하시고 저한테 직장그만두라는 말씀을 안하시지만 무언의 압력행사를 하시면서 두동서들에게 아침에 집에와서 어머니 보고 5시쯤에 집에 가라하시네요.물론 두동서들 펄쩍뛰고요.아실런지 모르지만 회사택시해서 6식구 먹고 살기 힘들거든요,물론 아버지 일하실때도 생활비 한푼 주시지 않았지요.저는 일을 해야 하고요.어찌할지를 모르겠어요.
어떤 방법이 좋은지 조언을 듣고 싶어요.아버지는 고집이 쎄셔서 남의 말 들으실련고 하시지도 않하셔요.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