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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것조차 귀찮아요

미치고있는... |2006.01.27 11:02
조회 1,142 |추천 0

어제 남편이겨우  술한잔먹구 주정하더군요,,혼자 씨8씨8,,,옆에서 듣는사람 짜증나잖아요,,그래서 뭐라했더니 더 지랄이대요,,욕하면서,,(__);;; 첨으로 ,,,,내가,,,,밥상뒤집어 엎었어요,,뒤통수를 정말 힘껏 몇대나 때리더군요,,때리라구 맞아줬어요,,기회다 싶어서,,ㅋㅋ 내 화장대 내 손으로 쓸어버리구,,미친듯 고함치구,,당황했는지 애들 델꾸 방에서 나가더군요,,저,,그래두 성이 안차서,,울면서 주저앉아 머리 잘랐네요,,ㅋㅋ방에 가위가 없어서,,손톱다듬는 가위로,,,조금씩,,조금씩,,,,미쳤다셈치구 쥐파먹은듯 만들었어요,,커트치면 되지뭐,,ㅡㅡ;;;; 아웅 정말,,,숨쉬는것조차 ,,귀찮아요..이혼서류 준비해야할까봐요,,더는 못참아주겠어요...저 아직 젊은데,,,이러고 사는거 저한테 몹쓸짓하는것 같네요^^;;;;;ㅎㅎㅎ어제 맞은데가 넘 아파요,,ㅋㅋㅋㅎㅎㅎ 제가 미쳐가는걸 왜 아무도 눈치 못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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