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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사랑해서 불안한...

나무 |2006.01.29 15:36
조회 5,048 |추천 0

저에게는 지금 너무 사랑하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은 여자인데 일년반전에 우연히 알아서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이제껏 사랑이란거 안다고자부했는데 처음본순간부터 알수없는 느낌이와서 매일보고싶고 나를 동생이라고 쳐다도 안봐도 저는 그사람이 좋고 너무좋아서 계속좋아했습니다...그래서 결국은 일년반을 좋아한끝에 그사람이 저의 진심을 알아주어 사귀게됐습니다 지금 약한달이 넘었는데 너무 힘들게 기다려서 그런지 지금 너무너무 행복하면서도 너무불안합니다 그사람은 26  내나이는 24 저는 직업군인이라 직장도 안정되어있답니다...솔직히 그녀와저는 너무멀리떨어져있습니다 부산과 경기도.... 만나기가 너무힘듭니다..그런데도 저는 제이기심에 그녀를 결국 제옆에 두었고 지금은 그녀가 저를 많이 좋아하는단계인데 그런걸알면서도 현실이라는 것 때문에...... 한번씩그녀가 얘기하는 주위에 결혼한사람들...그리고 연애하는 사람들......제여자친구가 한번씩 아주가끔씩흔들려요....그소리들을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픈데....저는 당장 8월달에 장기가되면 결혼이하고싶지만,,,,저는 준비가 되었는데 여자친구를 보면 너무가슴이아픕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렇게 제가 너무 좋아하다가 혹시라도 여자친구가 좋은사람만나서 떠난다면...너무 가슴이 아플것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목숨도 걸어볼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사랑이란걸 알게 되었는데 너무사랑하면서 너무불안합니다......저와 가까이있는사람들은 "너는 직업이 군인이라서 평생직장인데 니가 뭐아깝냐?"라는 말을하는데 저는 그녀아니면 안됩니다.....정말 그녀가 저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합니다 그녀는 제가 나이가어리다고 자꾸 현실을 모른답니다 저는 다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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