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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2탄~~~

또살다보면 |2006.01.31 13:56
조회 62,124 |추천 0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기삼아서 쓴글이라...이해가안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ㅋㅋㅋ

조회수가 이러케많을줄을 몰랐어여^^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여^^*

(다른이야기가 쫌 있는데...생략했어여^^)

 

 

 

^^..잼난게 한개더있어서...^^..

1탄 이라고 글적은거 그바로담날입니다..ㅋㅋㅋ

우리기숙사는...5명있어요..각 각 개성이뚜렷한놈이죠...아....행님 한명있어여..ㅋㅋ..전 서열 2위^^*

일이일어난때는 김밥사건 담날 아침../

별명이 테리우스라는 놈이있어여...쩜 생기고 키도크고....흠이있다면...테리우스가..사투리쓴다고생각 해바여..쫌 심각 한 경상도 사투립니다...ㅋㅋ..예를 들면...(아따..~~햄요~그런게 아닙니더~~~)

뭐...암튼 제가 말로 설명하기가힘드네염...ㅋㅋ...암튼 심각 합니다..

아..중요한건 이게아니거..ㅡㅡ;;

아침..출근을 할려면..화장실...전쟁입니다...5명이...같이일어나서..할려면..ㅋㅋ

근데..전짠밥이있기에..타이밍이란걸 알죠..아 이시간때면..화장실은 아무도음따..~!..ㅋㅋㅋ

근데..제가들어갈려고하는 그때...테리우스..그놈이 눈을 뜬동만동...들어오는 겁니다..

나: 야~~네가먼저왔자나...!!!

테:아따 햄요 가치쫌 씁시닷~~~

그래서 같이들어갔죠...전 양치질 할려구 세면장 앞에서 치약을...짤려고하는 그때..그놈은..쉬~~~를 할려고..자세를 잡더니만...

아여기서..그거아시죠???(대부분 아파트..요즘은 모르겠는데...한 5년이상 넘은 아파트는 세면대랑..

변기랑 바로옆에있다는걸)ㅜ,.ㅜ 그놈이...눈도 안뜨고 소변을...보는데...물줄기가...제발있는데로...

다이렉트 이표현이...맞는지...아놔~~~.,그때...제가...이X발.,어따가 오줌쏴냐고...있는욕 다했어여..

ㅡㅡ+ 그래서 욕탕에 들어가서...발을 씻었죠..궁시렁 대면서...저놈이 올 아침부터 재섭게하네 이런식으로^^*

전 발을 다씻고.,,치약을 다시 묻칠려고 하는 그순간...(그때그놈이...얼굴에...비누칠하고있었음)

제칫솔에다가 캬~~~악~~~~하디만...퉤~~~(눈감고)ㅜ,.ㅜ 이런..쒸팡,~~~니오늘 디지바라

하면서...때리지길라고 하니깐..비누묻은채로..절 딱껴안으면서 햄~요~~~~~~~!!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참으소~~~~!!그러길래...니가 침밷은거 내칫솔에 묻었자나..씨퐁아~

테:햄요 죽을죄를 지습니더~~한번만 봐주이소~~ㅋㅋ그러길래...저그날에 양치질 못했음다..ㅜ,.ㅜ

화장실에서..불과.2분도안되는 사이에...이런일이벌어졌죠..다른 사람들은 저 안에 둘이서 머하노 그러면서..ㅋㅋㅋ..상황도 모르면서...ㅋㅋㅋ그래서...일단 대강 씻고 거실에갔죠..제가렌즈를 낍니다..

쪼매난...미니냉장고 아시죠??거기위에서 항상..렌즈를 끼죠^^..테리우스 맨날 아침마다..헤어로션인지 젤인지...맨날 바릅니다...-_-+

그러더니...제가 렌즈를 세척하고 낄여고 들이대는 순간에....테리우스또 또!!!그놈이...생수 1.5리터짜리...그걸 꺼낼려고 합니다...전 살짝 비켯죠...그놈이...로션인가 바르고 손을 안싰었는지...

1.5리터 한손으로 들면...약간 무거워여..근데...손에...미끌한....젤인지 로션인지...씨팡~~

미끄러졌죠..당연이...저 새끼발까락에 정확하게찍혔읍니다..ㅜ,.ㅜ

저 렌즈 딱낄려고 하는 그상황에...일단 죽는 다고 굴렀읍니다...찍혀본사람은...압니다..ㅜ,.ㅜ

일단..구르면서도...웃긴게...렌즈를...살릴려고 렌즈꼭지고...뒹굴었죠...ㅋㅋㅋ..

그놈....제가 일어나니깐...또 껴안더군요..-_-+

햄요 또 죽을죄를 졌다고 하더군여..이일...불과 5분 사이에...벌어졌어여..ㅜ,.ㅜ

뚱...옆에서...

뚱:내한테...쉿는 김밥매기드마...벌받았다아닝교^^ㅋㅋㅋㅋㅋ

ㅜ,.ㅜ

저새끼발가락...피멍들었음돠..ㅜ,.ㅜ

아직끝난게아닙니다..ㅜ,.ㅜ

이제 출근을 했죠...항상 같이뭉쳐서 걸어가는데..그놈이...약을 먹거든여...보약같은건데..

책하고 옆구리끼고 가드라구여..전 항상 그놈옆에서 걸었는데...

오늘은 뭔일이또 생기게따 생각 하고 뒤에서...눈치보면서 걸었죠..ㅜ,.ㅜ

근데...그놈 가면서...아~~씨바,~~~그러는 거예여...ㅋㅋ..그래서 제가 달려갔죠..왜왜~~~??

먼데먼데???ㅋㅋㅋㅋㅋ옆에...제위에 행님 한명 있거든여....둘이같이걸어갔걸랑요^^..

그넘이...책으로 약을 눌었는지..약이터지는 바람에...

온 옷에....약이 다묻었드라구여..

만약 제가 옆에있었음...아놔~~~~~주기니살리니했겠져???ㅋㅋㅋ

그리고 회사가서..가공불량...나고..과장한테...퇴근할때까지욕얻어먹고.....

암튼 그날 정말...ㅜ,.ㅜ재섭는 하루였어여...ㅜ,.ㅜ

님들도 이런날이 있으시나여???

지금은 추억입니당^^..

다시한번도 기숙사생활 잘합시닷~~

이상 재미없는긴글 읽어주셔서감사 드립니다~~~..

새해복 마니받으세여^^

 

 

  군인들의 새로운 무기 콜렉트 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오랜만에|2006.02.01 09:25
훈훈한 감동을 주는 글이네요 물론 읽지 않았습니다.
베플왜이렇게|2006.02.01 09:43
재미가 없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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