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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적인 현상인건 알겠는데.. 남자친구야..제발좀!!

-,- |2006.01.31 14:55
조회 5,971 |추천 0

저를 처음 사겨서 그런지.. 남자친구 대학교선배들한테도 소개시켜주고
친한친구도 소개시켜주고 부모님도 소개시켜주고..

제 남친.. 지방사람이라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기에 자취를 하는데..
저희 한달만에.. 선을 넘었져.. 둘다 처음이었어요
오빠는 저를 붙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제가 헤어지자는 말을 좀 했어요..
아무튼.. 남친이 한번 하구선 안한다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안하더라구요.. 자주 하면 할수록 는다구..결혼하구 하자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지내는데..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져.. 저흰… 언젠가부터 관계를 자주 가졌어요
절대 편해지지 않는 거에.. 우리 그렇게 하기로 해놓고선..
어젠..제 남친이.. 글쎄.. 방x를 뀌는거예요..
냄새 심했어요.. 그것두 두번이나..
정말 부끄러워하면서 할껀다하더라구요…
제가 많이 편안해진걸까요? 다 껴놓구선.. 제 남친이 그럽디다..
"와..내가 방x껴도 이해해주는 내 애인" ㅠ.ㅠ;
제가 편해진걸까요..
저 애교가 많아요.. 아닐때도 있지만.. 사실 기분파에 가깝져..
공대출신이라.. 솔직히 내숭 그런거 없어요..
남자앞에서 밥 조금먹는거 그런것두 없구여..
여성적인 면이 좀 부족하기도 해여.. 생긴건 여자처럼 생겼구여
그냥.. 대학4년 생활이 절 이렇게 만들었어요..
전형적인 공대이기에..

제 남친은 제가 편해진건가요..

제 남친이 그랬었어요..
아무리 편해져도 지킬껀 지키자..우리~ 알겠지? 이래놓구선

아..이건 아닌가 싶은데..

우리 사귄지 100일 넘었다..

벌써부터 이러믄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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