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0층 여자... 이 싸이코 같은 여자를 어떻해야 할까요..

.... |2006.01.31 18:03
조회 1,545 |추천 0

사건은 이렇습니다..

 

평소와 어김없이 쿵쿵쿵소리를 내며 온 집안을 휘집고 다니는지...

 

두 아이가 잠에서 깰가봐 경비실에 인터폰을해 아이들이 자고 있으니 조금만 조용

 

히해달라고 경비아저씨께 말씀을드리고 끊은지 5분도 채안돼 10층 남편이 쫒아내

 

려와 닷자곳자 술냄새 펑펑나는 입으로 별별 욕설을 퍼붙더이다.....

 

그래서 다시 이번엔 직접 인터폰을 해 남편이 여기와 행패니 데려가시오 했더니

 

쫒아내려온 그댁 마나님... 엎친데 덮친격... 더 흥분해 난리를 피우는 것입니다..

 

이런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저번엔 친정 어머니께서 너무 시끄러운 나머지.. 쫒아

 

가 조용히 해달라고 할 정도니까요...

 

그날은 남편이 일이 많아 늦게 들어온다는 날이 었습니다..

 

갑자기 날아오는 손.... 맞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 차례 따귀를 맞은 뒤 10층

 

남자가 자기 마나님 보고 들어가라 그러더니 '오늘 이 XXX년을 죽이이겠다고'하면

 

서 아이들이 타고 노는 자전거를 집어던지는 것입니다...

 

그리곤 드러가라했는데 들어가지 않은 마나님... 이젠 그 10층 마니님의 따귀공새

 

와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욕설... 거기에 '니 애미가 그따구니 딸년도 저렇지'란말과

 

함께 끊임없는 욕을 들었습니다... 저는 한대도 안때렸습니다..

 

차라리 쌍방보단 법으로 해결하는게 더 속이 시원할꺼 같아서.. 싸워도 제가 지는

 

덩치는 아니구요..  이 덩치가지고도 욕먹었습니다.. 살찐게 죄지...

 

그 마나님도 따지고 보면 그렇게 잘빠진 몸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보고 '너 같이 살쪘으면 난 벌써 자살했다! 널 데리고 사는 니 남편이 불쌍하다!'

 

라는 겁니다... 그렇게 한참을 실갱이뒤.. 10층 옆집에 사는 동생이 이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해 경찰 출두... 10층 마나님 왈 '내가 저 X 때렸어요~ 너 빨리 말해~

 

나한테 뒤지게 맞았다고~' ;;; 세상에 황당..... 어떻게 상황은 종료되고 법으로 

 

처리하려고 병원가 4주진단 받고 누웠습니다.. 하루는 전화가와 울고 불고 사정을

 

하더니.... 어느날은 자기도 4주 진단서를 발부받았답니다..

 

난 한대 치지도 밀지도 않았건을...  어의가 없었습니다..

 

분명 경찰 조서 꾸밀 당시 난 맞은적이 한번없다.. 진술했던 여자가....;;

 

이걸로 끝은 아닙니다... 그 후가 더 끔찍합니다..

 

별소릴 다들었습니다... 버젓이 다니는 직장이있는 남편을 무직에 내가 돈벌어 먹

 

여 살리는 무능한 남편을 만들어 돈이 없어 돈 뜯어 낼려고 제가 이런다는 것입니

 

다. 그 여잔 진단서를 발부 받고도 동네 여기 저기 고스톱치러 다니면서 싸워서 때

 

렸다고 자랑을 엄청 하고 다녔다는 거죠... 황당한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늦은 시각에 배란다에서 뛰어다니는가 하면 일부러 방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방

 

아를 찧는지... 집이 묻어져라 쿵쿵소리를 내고 다녀 살 수 가없습니다..

 

어느날은 아이 초등학교 입학관계로 예방접종을 맞추러 갔을 때였습니다...

 

끔찍하게도 그여자도 아일데리고 나왔더군요... 아이도 옆에 있는데 여자왈' 저 미

 

친X 왔네'하며 아이 보는데서 별별 욕을 다하는 것입니다.. 욕을 할때도 아무도 둘

 

이 있거나 사람이 있을 때는 옆으로 바짝붙어 얘기 합니다... 저만 답답하죠..

 

다행이 그날은 신랑이 같이 갔기 때문에 많은 욕은 들질 않았지만.. 아이보는 앞에

 

서 그랬다는게 너무도 속이 상합니다... 오히려 제가 오금저려 동네를 돌아 다닐수

 

가 없죠... 그 여자 소문도 엄청납니다... 아파트 이사온 이래로 싸워서 져본적이 없

 

다고..... 앞동 뒷동.... 여기저기 싸움도 많이 하고 다녔더이다....

 

그리곤 11층으로 쫒아올라가 '니네집 새끼들이 하도 시끄럽게해서 이렇게 된거라

 

고' 또 싸웠다는 거죠... 아니 11층은 뭔 상관일까요.... 11층 사는 여자도 무서워서

 

밖엘 못나가겠답니다.. 정말 어떻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지금은 합의기간이라 어

 

떻게도 못하고... 돈 한푼 바라지도 않습니다.. 억울해서 잠도 못자고.... 한 동네에

 

마주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있으면 아이 입학식이라 또 마주칠텐데..

 

이젠 그날이 겁이 납니다.....

 

( 변호사도 구하고..최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너무 답답해 올리는 글이니.. 양의바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