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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여자,버스기다리다이유없이맞음

샤방이^-^* |2007.03.30 22:24
조회 21,54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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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시고 초딩같다고 하시는데

 

이건웃대유머게시판에 올린글이라

 

약간 유치하게쓴거 인정합니다

 

맞춤법도 시프트누르기 귀찮은 버릇에 그냥 편한대로썻구요

 

이글보시고 소설이다 지어냇다하시는데

 

하늘에맹세하고 정말 한줄도 지어낸것없구요

 

저는그때 핸드폰이없어서 경찰에신고를못햇네요

 

그리고 거기가 좀번화가라 늦은시간임에도 사람이많아요

 

또 제옆에는 5-7명정도의 20대중후반정도의 남자들이 잇엇던걸로 기억하네요

 

자기네들끼리 떠들고 햇으니 친구사이엿겟죠??

 

그런데 안도와주고 구경만하시다니 그게 억울해서 올린거구요

 

밑에 베플보고 눈물날뻔햇네요

 

제가다죄인이네요 잘난여성부가 네네 다도와주겟네요

 

인생그렇게살지마세요

 

님의 여동생이나 어머니께서 맞으셔도 그런말씀나오시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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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00000000%실화입니다.


 

 

 

 

 

고 3시절 ㅜ

고 1,2시절에 너무 놀앗기에?? 나름 공부 열심히하려고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학원가서 특강듣고 자습열쒸미하공

공부쫌만더할려고 버스 막차탈때까지 열공혈공햇다

공부를 열쉬미하고 인제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서 버스를기다렷다

때는 겨울이엇고 나는 비염에다 감기까지걸려서

목소리가 완전 쵸쵸쵸싸이언이엇다

11시쯤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렷는데

막차가 아직 남아잇을거라는 나의 예상과는 반대로

막차는 벌써 가고 없엇고

나는 그사실도 모르고 버스를 기다리고잇엇다

버스정류장이 던킨도너츠와 맥도날드. 피자헛바로앞이라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많앗고

나는 그사람들 곁에서 버스를 기다렷다

얼마쯤 지나자 주위가 갑자기 시끄러웟고

20대초반쯤되는 오빠 3-4명이 술처먹고 버스정류장 옆에서

시끄럽게 떠들고잇엇다

나는 쌩까고 엠피나 듣고 잇엇는데

그 무리중 한명이 내간지나는 새신발 나이스와

똑같은디자인에 똑같은 색상을 신고잇엇다

그때 그신발이 신상이고 상당히고가라서

매장에는 없고 인터넷으로 먼저 깔렷을당시라서

내신발과 똑같은 신발을 신은사람을 보기 어려웟을시기엿음;

그4명중 나와 신발 똑같은 색휘를

쌍팔놈이라고 하겟다



쌍팔놈- 어? 나랑신발똑같네..ㅋㅋㅋ너~ㅋㅋㅋㅋ신발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팔놈친구들-누구?ㅋㅋㅋㅋ누가너호로그지같은 신발을 돈주고 삿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여전히 쌩까고 잇는상황-ㅂ-

솔직히 조금 쫌 쫄앗음


쌍팔놈-야!!너면상좀이쁘네??ㅋㅋㅋ여기와서 내명함받아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나는 키가 172고 날씬한편이다


그리고 추석때 친척모임에가면 미스코리아하라고 난리다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가서 공부하다가 까데기 받은적도 여러번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ㅈㅅ






그래도 내가 계속 쌩까고 못들은척하자

시다바리로 보이는 친구놈한테 자기 명함을 전해주고 오라고햇다

그시다바리는 나보다 키가 좀작아보엿음

한170정도로

풀린눈동자로 그 시다가 다가오더니

명함을 받으라고 계속말하는것이다

나는 계속 쌩까다가 주위에 사람도 많고

건장한 청년들과 아저씨들도 많길래

계속 짜증나게하면 뭐라고 해주시겟지 도와주겟지 하고 생각하고잇엇다

근데 계속 명함 받으라고 계속그러고 툭툭치고 그러자

싫다고 대꾸햇다


나- 죄송해요, 저원래 그런거 잘안받아요, 전단지같은것도 잘안받아요


=========진짜그렇게말햇음.-ㅂ-===============================


시다-아놔 그래도받으라고!!!!!받아 이ㄴ ㅕ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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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차로 사람들많은데서 소리치면서 그렇게 말햇고

지친구들은 낄낄깔깔거리면서 웃고잇음-ㅂ-

아놔 열받는데 어쩔것인가

웃으면서 싫다고 할수밖에;;;;;;;;;;;;



나- 죄송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다- 아썅!!!그럼 받앗다가 나중에 우리들가면 버리든가 말든가

니조ㅅ대로해!!!!!!!!!!!!!!!!!짱나네,시ㅂ ㅏ 받으라면 받지 지가무슨 연예인이가뭐고


ㅅㅄㅄㅄㅄ궁시렁궁시렁ㅅㅄㅄㅄㅄㅇㄻㅇㄹㄷㄹㄷㄱㅎㅇㄴ#%$&^*&(!!!!!!!!!!!!!!!!!


나- 죄송해요;;조낸불쌍하게 말햇음


그래도 아무도 안도와주고 사람들이 계속쳐다보는상태


시다- 아 짱나네 이ㄴ ㅕㄴ이 말길을 못알아쳐먹어!!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내머리를 툭툭치는것이아닌가-ㅂ-

나는 던킨도넛츠앞에 바로 붙어서잇어서

머리를 툭툭칠때마다 던킨유리벽에 머리를 쿵쿵 박는 상태

서서히 나도 짜증나기시작


나- 아놔 실타고!!술쳐먹고 나한테 그래!!!!!!!


소리지른건아니고 조그맣게 들릴락말락한 목소리로 말햇음

나만알아들을수잇게-ㅂ-

그시다는 못들엇을게 분명;;

그 시다가 나를 치기 시작하자 친구들은 낄낄거리다가

시다보고 그만하고 가자고 햇다



시다- 너오늘 운좋은줄알아 ㅅ ㅣ바호로ㄱ ㅐ같은ㄴ ㅕㄴ이 짱나게하네

ㅅ ㅣ바ㄴ ㅕㄴ ㄱ ㅐ같은년 조ㅅ이나ㄱㄱㅏ


아놔 아무이유없이 맞고 욕듣고 잇는상황이 너무 승질나기시작햇고

주위에서 아무도 안도와주자 완전짜증나고 성질낫음


나 -잘가라!!!!!!!!!!!ㄱ ㅐ색ㅎ ㅣ야 !!!!!!!!!!!!!!!!!!!!!!!!!!


하고 빽!!소리를 질럿다 나도모르게그만-ㅂ-


그러자 그시다는 갑자기 쵸사이언으로 돌면해서

나에게 돌진해오는것이아닌가ㅠㅠ

그놈은 왼손약지에 용반지를 끼고잇엇고

마구 달려오더니

나를 마구마구마구두들겨패는것이아닌가

뺨때리고 머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채잡고

던킨도넛츠 유리벽에 찍고

발로배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완전개맞듣이 맞앗음

내주위에는 학생 아저씨 아줌마 청년등등등 한 30명정도잇엇음

하지만 아무도안도와주고 구경만하고 잇는상태

그30명은 처음부터 무슨일인지 다구경-ㅂ-

무슨이런쓰레기같은경우가 다잇어!!!!!!!!!!!!

그래도 내가 무슨 힘이잇나

맞고만잇엇다

그러다가 그 시다가 나를 너무많이패자

친구들이 낄낄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면서 시다를 끌고감

순간 왼쪽쌍커플에서 피가 뚝뚝떨어졋고

손으로 닦자 피가 묻어나옴

나는 내얼굴이 찢어졋다는걸 알고 죤내 화낫고

버스정류장에 잇는 일간지넣는 쇠통을 들고

시다한테 던졋다

하지만 시다한테는 다행히?????????맞지않고

친구들은 여전히ㅋㅋㅋㅋㅋㅁ ㅣ친놈ㅋㅋㅋㅋㅋㅋㅋ왜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낸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상태-ㅂ-


나는 버스도끊기고 얼굴에 피도나고해서

택시타고 그냥 울면서 집에왓다

흉터는 다행히 없고 지금 그럭저럭살고잇다






근데 주위에 남자분들 왜안도와주는거죠??


여자혼자서 그렇게 맞고잇는데 왜안도와주는지원참


내가뭐 잘못한것도아니고


주위에 남자들이 그렇게 많앗는데


동그랗게 둘러싸고 구경하는꼴이란


ㅅ ㅣ바색ㅎ ㅣ들


때리는 놈보다 구경하는 색히들이 더밉다


씹ㅅ ㅐ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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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글쎄|2007.03.31 14:47
지어낸게 아니라면... 여자들은 곧잘 착각을 한다. 남자들이 뭐든 다 해주는 사람이라고 ... 곰곰히 생각해 보셔. 주위 남자들이 그 개넘들보다 잘 싸우는 지.. 어떻게 알지? 학교 댕길때 양아치 친구가 애들 패는거 왜 못도와 주는지 생각 해 봤나? 여자들은 학교 다닐때 약한애 우르르 괴롭히는 친구들 왜 못도와줬지?... 설사 도와 줬다 한들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뻔함. 주위에 아무리 친구들이 많아도 못도와 주는데, 어찌 친구도 아니고 연분도 없는 당신을 위해서 그 술취한 넘들에게 당신을 위해서 도와 줄까? 만약 주위사람들이 서로서로 무리를 지어 알고 있는 사람들 같았으면 도와 줄지도 모르는데, 그넘들은 앞뒤 안가리는 술취한 4놈이고 당신을 도와 줄 사람은 오직 한명 이거든..... 한명이 어찌 술취한 4놈을 겁없이 상대하랴? 물론 자기가 다칠 각오하고 도와줄 수 있는건 당신을 아는 사람이겠지. 그 넘들이 술위 안 취했다면 모르겠는데, 술 취한넘들 이라면 도와줬다간 100% 쌈나는 건 남자라면 다 아는 사실... 가끔 용감한 여자들이 멋 모르고 덤비면서 해결 한 뒤에 남자들 병신이라 하는데, 남자들도 한두번은 그럴 수 있는데, 평생 그렇게 살다간 뼈도 못추리지. 역지사지로 깡패 4명이 당신 눈앞에서 모르는 여자를 괴롭힌다고 생각해봐. 쉽게 도와 주겠어? 아마 그럴땐 여자나 애들의 경우엔 도와주기 쉽지. 나도 꼬마일때는 정의감에 덤빌때는 봐 주더라고. 하지만 남자가 섣불리 도와주면 이건 개념이 달라지지 도와주기 보다는 그넘들한테 도전하는 거니깐...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한다우. 자기를 얕보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가만히 있을 남자는 없지 무조건 개작살을 내야 하는게 남자들 세계라우. 적어도 도와준다는 것은 내가 그넘들보다 셀수 있다는 가정이 밑바닥에 깔려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다칠 용기 없으면 못도와 줌. 그래서 연고가 있는 사람은 용기 있게 도와주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을 위해 어떻게 그리 쉽게 도와줍니까? 4명에게 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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