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저두 한국 갑니다,,,![]()
몇번 미뤄져서 그런지.. 실감두 잘 안나구 해서.. 아직 짐두 안싸구.. -_-
집 정리두 하나두 안해서.. 오늘 주겄슴니다,,
신방 님들 말씀이 맞아요.
돈이야 있다가두 없구 없다가두 있는것..
어짜피 돈쓰구 가는거 신나게 재미나게 마니마니 놀구 먹구 와야겠어요. ㅋㅋ
그냥,, 한가지 아쉬운건.. 한국에 있는 가족들한테 더 많이 머 좀 해주고 싶은데..
아직은 그럴 여유가 없네요.. ![]()
우리 신랑,, '금요일에 로또만 되면......!!!' 하구 있네요. -_-;;;
한국에서 신랑은 3주, 저는 그 후 3주 더 있다 올건데요..
시댁 부모님 너무 좋으시구 저에게 잘 해주시지만..
자주 못 뵈어서 그런지.. 아직은 좀 불편하네요.
특히.. 신랑 먼저 영국 간 담에두 전 3주 더 있으니까..
시댁이랑 친정이랑 왔다갔다 해야 하잖아요.
혼자 시댁에서 잘라믄.. 괜히 눈물나구 그럴거 같아요. ㅋㅋ
전에 결혼하구 시댁에 있는 일주일동안..
시부모님 아침두 한번두 못 챙겨 드렸거든요.
시어머님이 아침식사는 잘 안하시기도 하구..
아버님만 출근 전 간단히 하시는 거 같은데..
시댁에 있는 동안 왜 그리 졸린지..
맨날 늦잠자구.. 좀 이따 또 낮잠자구.. 저녁에두 일찌감치 자구.. 그랬네요.![]()
아버님, 어머님,, '그래, 피곤하지. 얼굴도 핼쓱하다,,' 하시며 계속 자라구 하시긴 하는데..
시부모님은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새벽기도두 다니시는데 전 매일 늦잠을 자니..
정말 민망하면서두 눈이 딱 붙어서 떠지질 않더군요. 왜 그랬는지.. ㅋㅋ
이번에 가서는 저두 일찍 좀 일어나 새벽기도두 따라갔다 오구.. 아버님 아침상두 차려드리구 하렵니다. 며느리 노릇좀 해야죠. ^^
저번에 보니,,, 신방 님들 몇분이 만나기두 하시구 그러든데..
저 있는 동안 또 그런 일은 없나요???
있음 불러주삼. 저두 얼굴들 보구싶네요. ![]()
그리구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결혼하구 한 4달 정도 피임약을 먹었거든요.
요즘 피임약은 부작용두 없구 끊구 나선 바로 임신 가능하다 해서 먹었는데..
자꾸 어른들이 걱정하셔서 안먹은지 한달 정도 됐어요.
근데 이번달에 생리를 두번 하는 거에요.
저는 매달 주기도 딱 맞춰서 하는 편인데...
근데 두번째 생리 끝난지 일주일 됐나요.. 자꾸 허리두 아프구 배두 아프구.
그러더니 어제 또 살짝 비치네요.. 그러다 말긴 했는데...
한달에 세번 생리 할 수도 있나... -_-
신랑은 약 부작용이라구 이제 먹지 말라 그러는데..
병원은 안가봐도 되겠죠?
왠지.. 산부인과는 그냥 무서워서리... ㅋ
암턴,,,
모두들 즐거운 주말두 보내시구요,,
저는 주말동안 비행기 안에 있다가.. (토요일 저녁 출발하면 일요일 오후 도착이네요. ㅡ.ㅜ 시차땜에..)
한국에서 다시 인사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