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사정이 생겨서 아버님하고 어머니하고떨어져 사시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아픈 아주버님 돌보는데 힘에 부치시나 봐요
그래서 저희랑 같이 살자 하더라구요
저는 저도 친정 부모님 생각해서 그러겠다 했는데 남편이 반대 합니다
어머님하고 살면 남편은 다시 직장도 알아봐야하고 애 학교 전학에..
그리고 울남편은 자기 부모님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클때 넘 서러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도 어머님이 안돼서 남편설득하려고하고 하는데 울 남편 절대로 그럴수는 없다 하네요..
그런데 울 시어머니 울 시누한테 그게다 제 잘못이라고 하네요 저때문이라고 저만 모쓸년이라고 욕하네요.
너무 기가 막힙니다 저도 시어머니한테 쌓인게 많습니다 그래도 풀어가면서 살려고 하는데...
울시어머니 세상물정 모르고 넘 무식하고 철이 너무 없습니다 이건 제가 한말이 아니고 어머니 자식들이 한말입니다 그래서 저보고 많이 이해하라고 하지요
울친정오빠가 아주버님 때문에 아주버님이 울오빠 명의를써서 아주 큰 빚을 남겨 둬서 친정에도 못가고 저희집에 있는데 시부모님 미안하지도 않는제 자기 아들때문에 만져보지도 못한 큰돈때문에 매일 친정 으로 쫓아와서 돈내노라해서 친정 이사하고 오빠 피신겸 울집와있는데 자기 아들 등골빼먹는다고 뭐라 하더라구요
울신랑은 그래도 자기는 미안해서 울신랑이 울 오빠 우리집에 같이 있자 했거든요
그런데도 울집에 있다고 욕하고...
그리고 하지도 않은 시누이 욕했다고 해서 시누이가 물어 보려고 왔더라구요
시누이도 다 뻔한데 그냥 물어보는거라하더라구요 제가 그럴일 없으니까 솔직히 울신랑한테는 해도
시어머니한테 누가 시누이 욕합니까?
그러면서 상종말라 하더래요
이외어 너무 많지만 울신랑 당장 존화해서 저 하고 싶은대로 하랍니다
시어머니랑 싸우려면 싸우라고 자기는 엄마 목소리도 듣기 싫다면서...
울신랑 항상 제편입니다 클때 너무 서러움을 받고 자랐나봐요 당연히 다른사람들은 자기 엄마 편드텐데 울신랑은 여지껏 한번도 그런적이 없습니다
항상 제편이지요
그래서 오늘부로 시댁하고는 완전히 인연을 끊없습니다
울신랑 그전에도 몇번그러자고 했는데 항상 제가 먼저 갔는데 아 이젠 정말 싫어요
괜히 욕먹는것도 싫구요
근데 울 남편이 어머니께 잘 못하니까 ㅡ그게 다 제탓같은가 봐요
근데 울신랑만 그런게 아니거든요 울 시아줌버님도 많이 아프기전에 어머니 대하기를 정말 x대하듯이 했으니까요
지금은 아프니까 할수 없어 같이 있지만..
속이 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넘 무겁네요
저도 부모님이 계시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