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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사귄 그녀......

ㅠ.ㅠ |2006.02.06 15:41
조회 742 |추천 0

두서없이 적습니다...

말주변도 없고해서.....

이해잘안가셔도.....ㅡㅡ;;;

 

2005년 11월초였습니다..

제친구가 자꾸여자소개 시켜달라고 해서 제가 같이일하는동생놈한테

부탁을해서 친구놈 여자소개 시켜주려고 만났습니다~

모인 자리에는 저 제친구 같이일하는동생 동생이아는 여자친구 소개받으러 나온여자

이렇게 5명이서 만낫습니다

제친구 성격이 뭐 등치만 산만하지 낯선여자한테는 말도 잘 걸지도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술몇잔 들어가야 그때 말한마디씩 하고 ....

그렇다고 뭐 저도 좋은건 아닙니다...

어쨓든 그렇게 해서 술마시면서 몇마디 예기하고 살짝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을때 여자주선자분이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가야한다고

가버렷습니다~

그렇게해서 남은거 남자 3명에 소개받으러 나온 여자분 이렇게 4명이서 남았습니다

뭐 다들 말들도 안하고 하길래 제가 여자분한테 말을 걸었죠~

뭐 지금 무슨일 하고 잇냐? 어디사냐?그냥 기본적인걸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예기 하고 재친구도 그냥 몇마디 하고 솔직히 자리 정말 뻘쭘했습니다...

그런대 그여자분 뭐 그런거 생각안하시는지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어하는 모습이였습니다

1차에서는 그냥 그렇게 예기하다가 2차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차에서는 재미있게 놀자고 남자들끼리 예기를 해논터라~

4명이서 게임하고 예기도 마니 하고 재미잇게 놀고 있었죠~

그러다 같이일하는 동생놈이 여자친구한테 전화한다고 나갔습니다

나간지 10분 정도 지난후에 동생놈이 씩씩 화를 내면서 오는겁니다...

자기 맞앗다고 전화통화할라고 옥상에 올라갔는대...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자기 뺨을 때렸다고 ....그래서 동생이 맞는걸 못보는 성격들이라서 제가 먼저 올라갓습니다

여자분이 계신터라 친구가 남아있엇죠~ 올라가서 왜때렸냐? 궁시렁 궁시렁...

하다가 시간이 꾀지났었나 봅니다 친구놈이 올라오더니 여자 혼자 있으니까 저보고

내려 가라는 겁니다...그래서 뭐 할수 없이 친구를 믿고 제가 내렸왔죠~

자리로 돌아간 저는 여자분에게 정말 미얀하다면서 사과를 하고

원래 이런애들 아닌대 오늘은 미얀하다고...그냥 사과를 햇습니다..

사과를 하고 분위기가 뻘쭘 ㅡㅡ;;하길래 회사에서 네이트 하냐고 물어보니까 한다고 하길래

네이트 친구하자고 말을 했더니 명함을 주는 겁니다 그여자분 광고디자이너 였거든요

전화번호로 네이트 친구 맺으라고 명함을 받는순간에 친구가 옥상에서 내려온겁니다

그냥 저도 모르게 감춰버렷죠....

친구놈이 잘말하고 왔다고 하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또 다시 노는 분위기...

동생놈 않들어오길래 찾으러 나가려는 순간 온겁니다...

오면서 하는말이 경찰에 신고햇다고 자기는 억울해서 사과받아야 겟다고...

나중에 알고보니 말이 안통해서 그냥 내려왔답니다

그래서 동생놈이 경찰을 불러서 경찰서로 자리를 옮기데 된터라 여자분한테....

다시 사과를 하면서 오늘 정말 미얀하다고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서 자리를 끝내야 겟다고

미얀하다고 하면서 여자분을 보냈습니다

보내고 난후 친구와전 동생놈이 가있는 경찰서로 간다음에 조서 꾸미는거 기다리고

조서 따 구몄길래 경찰서를 나와서 집으로 오는길에 그여자분 생각이 나길래 문자를 한통 보냈죠

일 잘해결됬고 미얀하다고 잘들어갓냐고? 문자 보냈습니다

그 다음날 저도 모르게 또 다시 문자를 보냈죠....

친구에게는 그여자 맘에 드냐?갢찬은여자 갓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 저는 또 따로 그여자분에게 연락을 하고 하루에 문자도 100통이 넘에 주고 받았습니다 그렇게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말을 해버리고 그여자분도 싫은 표현을 안하고

그래서 결심을 햇죠 이렇게 계속 만나지는 못하게 되니까 친구에게 말을 하기로 말이죠

그런대 이친구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제친구가 2년전에 결혼예기까지해가면서 사귀다가 헤어졌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대...젤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그여자와 사귀는 겁니다...

뭐 사귀는건 뭐라고 할수없지만....친구 내심 그게 친구에게 서운했나봅니다...

그래서 저에게 말하더군요 친구들에게 여자친구였던에 보여주기가 무섭다고...

제친구들 이상하게 친구들과 사겼던 여자들과 사귀는 애들이 많습니다...

그런일이 한참벌어지는 상태였는대 제가 다시 그말을 해야하니...

친구에게 상처가 되지않을까 하는 두려움 걱정 미얀함...그런걱정에...말을 했습니다

정말 이여자 놓치면 너무 후회할것 같아서....

친구야 그여자 내가 맘에 드는대 너 맘에 안드면 내가 만나봐도 될까?라고 말을 햇습니다

그친구 그냥 웃으면서 그래라...걱정햇던것과 다르게 웃으면서 말을 해주더라구요

바로 그여자분에게 말을 했습니다

친구한테 말했다고 친구가 잘사귀어 보라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통화하는 내내 히히

하면서 혼자 웃었습니다

그렇게 2이리라는시간이 지나고 다른친구놈 여자친구 생일한다고 해서

저희둘이서 케잌사서 같이 갔습니다 이때까지는 사귀자는 말은 아직 안했거든요~

그렇게 가서 같이 얼울려 놀면서 1차 끝나고 2차가서 술을 마쉬다가 계단으로 따로 불렀습니다

(그여자분이름을 그냥 선희로 하겠습니다)

선희야 나 너정말 너무맘에들고 너 좋아한다고 지금은 내가 공익을하고 있고 해서 물직적인거는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 생각같아서는 정말 남들 부럽지 않게 남들이 안하는거 못하는것만 골라서

너한테 해주고 십은대...내가 지금 신분이 군인이다 보니까...물질적으로는 잘해줄자신은 없지만..

정말 맘적으로 몸적으로는 그어떤 여자보다 정말 행복하게 해줄께라고 말을 하면서....나랑 사귀어달라고 말을했습니다...

그여자분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다가 ^^1잌~웃는겁니다~

같이 웃었죠~ 그러더니 갑쟈기 제손을 잡아주는겁니다

"정말 잘사귀어 보쟈고"

 

 그래서 같이 손잡고 술자리로 들어갔습니다...

그전에는 막 손잡을라고 해도

"남들이 보는대 어떻게 잡어"

그런더 그녀가 제손을 잡고 들어간겁니다

친구들 한마디씩 해줬습니다

몇일 지난후 우리 선희 생일이였습니다

뭘 해줘야 하긴하는대 마땅히 돈도 쫌 딸리고 해서 그냥 인터넷으로 옷구경을 하다가

정말 이쁜옷이잇길래 구매 해버렸습니다

배송지는 여자친구가 일하는 회사로 해서

그기분 아시죠? 자기도모르는 택배선물~

옷보다는 그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십어서 그렇게 보냈습니다...

3일후 소포 도착하고 사귀기로한다음날부터는 하루도 안빼고 매일 만낫습니다

만나서 밥먹고 놀다가 집에 대려다 주고~

저희 선희 집에 통근시간이 있는건 아니지만 12시전에는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12시꽉채워서 들여보냈죠 매일 계속 같이 있고십은 생각에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좋으니까~

그렇게 매일매일 만나다가

11월10일 저희 공익회식이 있었습니다

그여자친구 친구들과 생일 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그러면 쫌만 놀다가 들어가라고

하고 저도 저 나름대로 동기 선임들과 놀다가 나이트를 갔습니다

나이트가서 놀다가 갑쟈기 생각이 난겁니다 만들다가 아직 다만들지 못한 빼빼로......

11월 6일날 방탄시장가서 쵸코렛이랑 데코레이션할 재료 사가지고 와서

과자사다가 초코녹여서 만들었거든요

나이트에서 집까지 뛰면 10분거리 밖에 안되서 집까지 냅다 달렸습니다...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빨리 샤워하고 만들던 빼빼로를 만드는대 저희 어머니가 주무시닥 나오셔서

한마디 던지시는겁니다...

"지극정성이다....너그러다가 헤어지면 어떻게 할라고 그러냐?"

전..."안해어지거든...."  띵띠딩띠띠디딩...편지왔어요~

저희선희가 문자를 보낸겁니다...

문자내용

 

"오빠울그만만나쟈....

정말마니 생각해봤는대...

우리 여기까지 만나는게 좋을것같아...

정말미얀해.....

 

그문자보는순간 어머니는 뒤에서 계속 빼빼로그만만들고 자라고

전 화를 내면서 나가라고 짜증난다고...

잘못없는 엄마한테 화를 냈습니다...

마음을 가라않히고....아니겠지..아니겠지....

하면서 답장을 않했습니다....

눈압에 펼쳐져있는 빼빼로들.....

정말 버리고 십다는 생각들어서 버릴려고 하는순간....

누굴위해서 이렇게 정성들여서 만들고 해본적 없던 저였기에....

어차피 그사람 줄라고 만든거니까

줘야겠다라는 생각과 마지막기회라고 생각을하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밤 꼴딱 샜습니다....하나도 안피곤하더군요....

하나하나 포장하고 데코하고 해서 준비한 상자에 차곡차곡 담았습니다~

담아서 출근을 일단은 했죠 근무지에다가 잠시 은행 갓다온다고 말을 하고

그녀의회사압으로 가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날따라 전화연결음이 어찌나 길게느껴지던지....

"여보세요?...."

힘없는 목소리였습니다....

"선희야....잠깐회사압으로 나와봐..."

"왜?

"그냥 뭐 줄거 있어서.....

한참동안 말을 안하더군요.......

"알았어 기다려...

"응"

기더렸습니다 바로압이니까 나오는대 1분도 안걸립니다

제가 사무실잇는 상가 유리문있는대서 기다렸거든요....

5분...10분.....안나옵니다.....

문자를 보낼까 하다가.....그냥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잠시후 문자가 왔습니다...

"미얀해.....나 못내려갈거같아...."

그문자....제심장을 대기권돌파슛으로 갈기는듯한....문자였습니다....

정말 날 다시는 보기가 싫은가 보다......

그래서 문자 보냈습니다...

"사무실 문압에다가 놓고 간다고 너

 줄라고 빼빼로 그냥 만들어본건대...

버릴까하는 생각도 있었는대....

누굴위해서 정성들여 만들어보게한거

정말 고마워서 주는거라고.....그냥 놓고 간다고 나지금가는거니까

나 사무실압에 없으니까 가져가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사무실상가를 벗어나서....

택시를 타려는 순간.....전화가 왔습니다 그녀에게서....

"여보세요?"

"오빠~"

한참 말을 안하더군요,,,,

"응?"

"어디야?"

"지금 택시타려고 내려가고있어......"

아무말도 안하다가 제가 그랬습니다...

일해~나도 일하러 가야해서 ....

라는 정말 자신감없고 무책임하고 병신같고 쪼다같은 마지막말을 해버린거였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잡으려고 기다리는 그순간...정말 길한복판에서

소리내어서는 아니지만...펑펑 울엇습니다...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거든요.....

그후...잊어야지 잊어야지....하면서 하루하루 술로 항상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상하게 충격적인일이있으면...귀안에..

혹같은게 생깁니다....

병원가서 절제술하고 이번에는 심해서 심해지면 귀까지 안들릴수 있다고...

달팽이관까진가가 부엇다고 .....수술했습니다...잘끝났죠....

그렇게 지금까지 잊어다고 생각을 하는대도 하루에도수십번씩....

생각이나서 미칠것 같습니다....

사구니거 4일 밖에는 안되자만 전 정말 4일을 4달처럼 4년처럼...보냈거든요...

친구들은 그럽니다 몇달을 사귄것도아닌대 왜그렇게 힘들어하냐고...병신이라고....

전 그렇게말을 합니다...그건 니사랑의 스타일이고...난 나만의사랑하는방법이 있는거라고 ..

그런말하지말라고......

아직까지 그녀 생각나서 정말 미칠거 같습니다....정말 보고 십고 ....회사 근처에 그냥

한번씩 지나가 보고...혹시라도 다시 만날수 잇지 않을까...해서 말이죠.....

 

4일간의사랑....그냥 미련때문에 이럴까요 ?아님 정말 사랑일까요?

전 사랑이라고 믿는대...친구들은....미련이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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