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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를 보내야 하나요.조언 부탁....

착잡한 사람 |2006.02.06 19:34
조회 5,185 |추천 0

지난해 11월에 집사람과 이혼을 했슴 이유는 일적으로 한여성을 알게되어 도움을 얻고자 자주 통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게 되어 처가 오해를 하게 됨 그일로 인해 이혼하자고 하길래 그렇게 했슴니다.실은 제가 사업을하다  I.M.F때 큰 낭패를 보게되어 어렵게  어렵게 살아왔슴니다.그이후로 처도 산업전선에 뛰게 되었슴 .같이 정말 노력도 많이하고 했지만 쉽게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이런생활이 싫어는지 짜증을 많이내고 미래걱정에  늘 불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처가 살이 안찌고 불면증에 시달린적이  종종 있어 항시 미안해 있었슴니다 그래서 난 집안일 아이들 챙기는 일을 누구보다 잘해왔슴니다 .이렇게 지내오는동안  전화사건으로 헤어지게 됐는데 실은 혼자1년간만 편안하게 살고 싶다고 해서 보내게 되었슴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하자고해서 흔쾌 도장을 찍게 되었슴 지금 서로 떨어져 살지만 아이들하고 자주 통화도 하고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애 엄마 핸드폰 속에 낯선 사람과 찍은 사진을 보고 아이들이 누구냐고 추궁하니 엄마 남자 친구라고 얘기하더이다 그때 그충격으로 아이나 나또한 충격을 받았고 배신감에 잠못이루었슴 처가 일년후에 돌아온다고 아이한테 이야기를 하나봅니다 만약에 돌아온다면  난 어떻게 해야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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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너무해|2006.02.07 13:30
와이프분이 처음에 받앗던 상처를 생각해보세요. 글쓰신분이 다른여자분이랑 고민얘기할때 와이프는 어떠셨을까요? 글쓰신분이 와이프에게 배신감을 느끼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전 뭐 그러탑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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