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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남자들..안되겠네 ''

찡이 |2006.02.07 11:38
조회 646 |추천 0

저는 이십대 후반..ㅎㅎ 이제 서른을 향해 쭉쭉 달려가고 있습니다 -0-

오늘은 삼실에서 할일도 없구.. 이것저것 생각을 정리 하다보니..예전

남친들이 생각이 나더군요..제가 바보스러운건지..그것들이 나쁜건지 ㅎㅎ

옛생각나서 쓰는거니깐.. 그냥 봐주세요^^

 

제 첫번째 남친은..

고등학교 1학년때 만낫죠 ㅎㅎ

저보다 2살 만쿠요 ..학교 선배죠..

마냥 칭구들과 어울리는게 좋았던 1학년 학기초..

저는 야자를 받기 위해..학교를 가는 도중..

정말 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을 받은 사람을..

만나게 될줄이야..ㅎㅎ

사람이 미치겠드라구요..그런 감정 첨 느껴보니..

소심한 에이형이라 말두 못하고..

그 사람을 한번이라도 더 보기위해..학교를

헤매이고 다니는 정도 밖에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었어요,,

그 일로 인해..정말 맨손으로 소도 떄려잡을수 있을만한..

저의 등치가..점점 줄어들더군요..

한달을 그렇게 혼자 좋아했는데..알고보니 친구 오빠의 칭구..ㅎㅎ

경사났네..그 사실을 알게된후 일사천리로 연결이되어..

사귀게 되었어요~야홋..

근데..제가 바보였나..그 사람 제가 알기전부터..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었던거였어요 ..ㅜㅜ

것두 저의 2년 후배 .. 그 사실을 알고도 저는 ..

어쩔수가 없었어요..그 느낌..정말 처음 느꼇던..그 감정이 생각나..

그땐 그사람아니면..제가 죽을줄로만 알앗죠..ㅎㅎ

정말 지금 생각하면..미친짓 만이했죠..

그 남자가 좋아하던 후배랑 친해지기로 했죠..

제가 모르는 것보단 차라리 알고 있는게 두 사람 사이를 감시??ㅎㅎ

암튼 정말 두 사람 모두에게 잘해줫어요..

매번 생일이나..그 후배에게 무슨일이 생기면..신경써 주려고 애를 썻고..

제 남친한테도..정말정말 잘했죠..

근데..헤어진 담에 알앗죠..

그것들이 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ㅜㅜ

제 남친은 그후배에게 반지를 주며..사랑고백을 했다더군요..ㅎㅎ

이런 제길슨...저 몰래 둘이 잠깐 만나기도 했었다는 ㅡㅡ''

 

제 두번째 남친..

이 남친도 제가 한눈에 뻑이가서..ㅎㅎ

친구의 사촌오빠..로  알고 있었는데..

그냥 성만 같은 동네 시골 동네..오빠였더군요..

것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제가 좋아서 제 칭구한테 연결해 달라고 졸랐는데...

그전에 그것들 둘이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가질까..말까..고민하던중..

볼장은 다 본 상태 ㅡㅡ''저는 정말 몰랐음..

말을해줘야 알지 ;;그리고 연결해 달랬다고..연결해주는 칭구의 센쓰 ,,

ㅎㅎ 그래도 그칭구의 입김으로 그 사람과 사귀게 되었죠..

제가 원래 막 퍼주는스탈이라.. 학생인데도 불구하고..

그사람은 고등학교 자퇴하고 그냥 먹구 놀다가

돈 떨어지면..노가다 한판뛰구..머..그런사람..

그래도 넘들 하는것 같이 2년을 만났어요..ㅡㅡ''

근데 그사람이 조금씩 변하더군요,,

그러던중 일이터졋어요..것두 크리스마스 이브날..

사소한 일로 언성을 높이던 도중..핸펀을 안받더군요 ;;

그당시엔 삐삐에서 핸펀으로 넘어가던 시기..

그래도 의지에 한국인인 저는 끝까지 전화했쬬..

한번 받더군요..것두 여자 ''

대뜸 욕부터 하더군요..이런 제길슨..

누군대 자꾸 지 남친한테 전화하냐구..대략..난감해지더군요..

제가 한마디 쏘아붙이려던 순간 끝어지는 전화..

꺼져있더군요.. 전 제 분노를 참을수가 없어 ..택시를 타고

남친집앞으로 갓죠..참고로 제 남친은.. 광역시에살구..

저는 광역시 근처 시골에 사는 사람..

택시비 오만원 나오더이다..그렇게 남친 집앞으로 가서..

기다렷죠..이브날..눈 펑펑 오더군요..

저는 핸펀도 없어 기다리다 전화하러 공중전화로 뛰어가고

그새 올까봐 집앞으로 뛰어오고..

안되겠다 싶어 남친의 가장 친한 칭구한테 전활햇죠..

어딧는지 모르겟다더군요..그래도 연락좀 해보라고 부탁햇죠..

우여곡절끝에 남친이 오더군요..

그시간이 새벽3시..미안하다더군요..집에 태워다준다고 하면서..

저는 넘흐 지친상태라..남친 집에서 잠을자고 낼 내려가겠다고 햇쬬..

근데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그때 의심을 했어야 하는데..ㅡㅡ

안된다고 하니깐 ..그냥 내려간다고 태워다 달라고햇어요..

화해도 하고..그렇게 예전으로 돌아갓는데..

한달있다 들려오는 소리..야 니 남친 누구(아는후배)랑 크리스마스 이브때..가치

있었다더라..그리고 들여오는말..남친 집에도 델꾸 갔었다는데..

아흐..돌아가시긋으..''

 

세번째 남친..

절대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만나지 않겠다..

하며 다짐을 하던 찰라..

제 인생에도 장미빛이..ㅎㅎ

우연히 알게된 남자..

저 좋타고 따라 다니더군요...남자가 좋타고 따라다닌게..

첨인지라..ㅎㅎ 기분 무지 좋터군요 ㅎㅎ

하지만..제가 조아하는 스탈이 아니라..좀 꺼려지더군요..

저는 그냥 편하게 지내자라고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사람 석달을 저를 쫒아 다니더군요..

학교로 태워다주고 태우러 오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만난지 석달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남자 예전 남친들과는 달리 여자를 돌같이 보는 사람..

저만을 바라보는 정말 멋진 남자였습니다..

이 일이 터지기전..ㅎㅎ

저는 시골서 광역시로 이사온 순박한 시골사람이라..

신용카드라는 자체를 몰랐어요..사실은 그때 첨봤어요..ㅎㅎ

남친은 동생한테 일이 생겨 50만원 필요하다더군요..

저한텐..그렇게 큰돈이 업다고했는데..

그전에 마트에 갔다가 선물준다길래 만든 카드 ㅡㅡ''

그게 화근이 되엇죠..너 저번에 만든 카드 잇지??응 있는데 왜??

거기서 50만 현금서비스 받자더군요 ''

금방 준다는 한마디에..니가 쓰고 무슨일 안생기게 똑바로 해..

하고 준..카드..그카드가 빚이 되어 저한테 날라오더군요..ㅎㅎ

아까도 말해듯이 저는 소심한 에이형.. 집에 말도 못하고..

정말 죽고 싶었어요..ㅜㅜ 알고밧더니..남친..제 카드2개와

자기카드 3개로 그당시 유행했던 돌려막기를 하고 있었더라구요..''

제 카드 2개의 빚이 700백이 넘었던걸로 기억..

여차저차 해서 남친집에서 400백갚아주고..

그래도 남았던 300백..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막 직장생활을 하고 있던저..월급 70만원 못받았습니다..

L카드회사는 24개월 할부로 돌려서 제가 다달이 10만원이 넘는 돈을

제월급 70에서 집에 50 갔다주고 10~12만원정도 카드값 갓고..에휴...

사람생활이 아니었습니다..그래도 L카드는 할부가 되서 갚고 있는데

S카드 100은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남친은 내가 돈 해서 줄께 좀만 참아라..어쨰라..말뿐..

24개월동안 제가 카드 할부금 갚는동안..만원짜리 한장 안보탯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이직을하는데..S카드값이 걸리더군요..

제 칭구한테 눈 딱감고 돈 빌렸습니다..그때 남친이 하는말..

금방 갚아준다고 하더군요..나는 내칭구한테 빌린거니깐..

나 칭구들앞에서 창피주지말고 빨리 갚아달라고 햇죠..

저는 제작년 10월을 마지막으로  L카드값을 청산했죠..

제가 그걸 갚는동안에도 남친은 제 칭구한테 빌렸던

100마넌은 갚을생각조차 안하고 있더군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저는 먹을꺼 안먹고 사고싶은거 못사고..

악착같이 갚았는데.. 그러던중 남친이 떠나더군요..

정말 헤어질때 헤어지자는 소리도 없이..

그렇게 남남이 되었어요..ㅎㅎ

제게 남은건 아직도 남아있는 100..

칭구한테 미안해죽겠습니다..ㅎㅎ

저는 그돈을 갚기위해 돈아껴가며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오십만원 모았네요..ㅎㅎ

그 자식한테 악착같이 받으려 했지만..연락이 안되더군요..ㅡㅡ''

젠장..ㅎㅎ

왜 제가 만나는 사람들은 이 모양인지..ㅡㅡ''

 

남자들 안되겟네~''ㅎㅎ

정말 질릴때로 질리고..

결혼하고 싶은생각도..

남자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0-

ㅎㅎ 화려한 싱글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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