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적어도 되나 모르겠네요..
저는 옛날부터 겨드랑이랑 또 ;; 음부옆쪽에 이상한 물집들이 생겼거든요
제가 지금 서른살인데 21살때부턴가 나더니 없어지고 또 나고 해서 별 신경안썻습니다.
근데 오른쪽에 자주 나던데 났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아예 없어지질 않는거에요
그래서 그게 터져버렸고 안에 물집이 터져서 안살이 밖으로 나와서 너무 끔직해서 병원에 가야했어요
근데 여기가 좀 그런부위라;; 무슨병원을 가야될지 몰랐죠.
남들한테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해서 혼자 결정에 피부과를 갔습니다
아무리 부위기 그렇다고 해도 피부에서 난거기 때문에 갔는데..
의사쌤한테 보여줄려면 일단 바지를 벗어야 했죠 ㅎㅎ; 피부과에서
근데 거기서는 외과를 가라고 하더라구요.. 다 봐놓고는
그래서 외과에 갔는데 무슨 병명이라고는 말안해주고 수술을 해야 한다더군요
잔뜩 겁먹고.. 물었죠
저: 선생님... 수술시간은 어느정도?
의사샘: 한30분 정도 걸립니다..
저: 그럼 수술 비용은 어느정도나 들까요?( 정말 진지했음)
의사샘:3만원입니다
사타구니 쪽이라서 팬티는 안벗고 팬티를 살짝 재끼고 수술을 했어요
의사샘이랑 간호사랑..
의사샘이 수술하면서 노란 고름 같은걸 자르고 보여주더라구요.. 이게 있었다구
근데 재발 할수도 있다고 .. 수술자국도 있고.
다행히 그 자리는 재발이 안되더라구요.
근데 이제는 겨드랑이에 오른쪽 왼쪽에 나더라구요.
났다가 금방없어졌다가 또 안없어져서 다른병원에 갔더니
임파선 부위에 털난주위에 자주 나는거라고 사람들 수술 많이 한다고 하던덴
제 주위에는 그런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근데 겨드랑이는 그 후로 없어져 버려서 수술을 안했구요
이제 밑으로 내려가서 또 그 부위 이제 왼쪽에 나는거에요
났다가 없어졌다가 피곤하면 더 붓고 그리고 가라앉고
이제 이 왼쪽이 가라앉지를 않고 근 한달을 가고 그때처럼 이제 수술을 해야 될거 같아요
근데 이제는 거기랑 더 가까워져서 팬티를 벗어야 될거 같거든요.
그래서 외과에 가서 팬티 벗으면 우습잖아요..
그래서 산부인과를 갈려고 하는데 겁이나서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
근데 이게 부인과랑 상관이 없는데 산부인과 가도 되나요?
대체 이건 뭐땜에 생기는건지 그리고 또 외과를 가야 될까요?
외과가서 팬티 벗기 시른데 ..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 ;;
아시는분 답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