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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들이네요;

 

 

제 주변에 보면 정말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생리통이 심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약먹으면 되지 하겠지만 이건 왠만한 약도 안통해요.

진통제 과다복용으로 건강을 해칠 수는 없잖아요.

요즘은 가뜩이나 환경 호르몬 문제 때문에

이런 식으로 생리통이 심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무슨 제도이던지 부작용이 있겠지요.

그런데 생리공결제만 그러던가요?

직장에서 학교에서 사실 아프다고 뻥치고 안나가고 그런 분들 많이 있으실텐데...

고딩 때 친구 보니까 엄마한테 대신 아프다고 전화 좀 해달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진짜로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회사나 학교가

어느 정도 감안을 하고 제도를 만든거겠죠. 

 

생리공결제를 정말 그 날이 맞는지 확인하라...

글쎄..이게 과연 실현 가능할까요.

그 특수성상 불가능할껄요.

굳이 생리 문제가 아니더라도 병원 안가고 그냥 몸살이어서 집에서 쉬어야겠다...

이런 경우도 확인 불가능이잖아요.

 

그리고 시험날에 결석했을 때, 같은 문제로 시험보는 교수도 있나요?

제가 학교 다닐 땐 레포트로 대체하거나 다른 문제를 내주시던데.

아니면 테이크홈 이라는걸 감안해서 점수를 매기거나...

그런건 님이 걱정하지 않으셔도 서강고등학교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학교이니,

교수님들이 알아서 하실거에요;;;

 

그리고 고통을 어떻게 수치로 계산하는지...

가장 아픈 날 얼마나 아픈지 교수님 앞에서 체크라도 해야 하나요;;

 

사실 꼭 아프지 않더라도 왠만하면 생리날엔 집에서 쉬는게 좋아요.

그 날은 몸에서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미친듯이 발광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죠.

직장이나 학교에서의 병가처럼 일정 부분은 개인의 양심에게 맡겨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요즘 애들은 학점 때문에 왠만해선 수업 잘 빠지지도 않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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