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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회사.. 괜찮은 곳인가요??

머리아퍼!! |2006.02.09 01:07
조회 1,265 |추천 0

처음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솔직히.. 신입입니다.. 서비스직에서 2년간 일하다가 부모님께서 안정된 직장에서 일하라 하기에..

회사에 면접 봐서 들어갔죠.. 근데.. 여기가 지사로 나와서 본사는 지방에 있구요..

사람을 뽑으려면 연봉이 얼마가 되는지는 알아야 되는데.. 세상에 저 일한지 (시간이 지났으니..)

3일이 지났는데 어제야 알았습니다... 참내원..

월급이 어떻게 되는 줄 아세요?? 수습2개월 해서 기본급 58만원...

그리고.. 상여금은 600% 연봉이 1380이라네요...

상여금이 쎈데.. 3개월에 한번씩입니다.. 들쭉날쭉하죠.. 나머지는 세금빼고,회사 경조사 뭐 그런게 있떠라구요... 모임 같은거.. 그거 회비 빼면 한.. 70되거든요...

설, 추석때는 50% 씩이구요... 급여.. 무지 들쭉날쭉합니다.

그리구.. 경리,회계쪽에서 일하는데요.. 이사.. 정말 저 시키려고 상태 살피고..

솔직히 청소나 이런거.. 안합니다 그냥 커피스푼 담그는 물과 정수기 밑에 물받이 갈기만 하죠..

커피도 자기가 알아서 타먹고, 청소부 아줌마가 따로 일주일에 두번 온다네요.

그런데.. 어제부터 이사, 부장들이 자기 손님 오니까 커피 타달라고 하더라구요

전 자리에 그냥 있었꺼든요.. 다른일 하고 있었죠.... 일부러 안 쳐다 본것도 있습니다.

손님 오면 제가 알아서 가서 차 드릴까요 해야되나요?? 전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경리,회계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다 봉입니까??

그리구 저희회사가 이사하는데 높은 사람이 온다더군요.. 회장이던가??

그럼 제가 그사람 커피타주고 이래야 되나요?? 참... 기분이 그렇네요...

정말 일 때려치고 싶지만.. 조금만 참아볼까? 이런생각도 합니다. 주 5일제 근무고, 또 마땅히 연락오는 곳도 없기에 그러는 거죠... 답답합니다.....

그리구... 회사에 여직원 하나도 없습니다. 저혼자만이죠...

그래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다 유부남이고.. 나이 30살 직원 있구요.. 그 직원이 가르쳐 주긴 하는데

자기일이 바쁘니..... 정말... 그렇습니다..... 그리구 회사사람들 유머 없습니다.. 정말 자기들 할일만

하고.. 또 본사는 6시 30분 퇴근인데 여긴 7시에 퇴근입니다 9시에 출근해서요...

무엇보다 월급이 들쭉날쭉한게 마음에 안듭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에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개인일 시키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또 제가 신입사원이고 회사 제일 막내니까 다해줘야 해요??

커피도 그렇구요..... 정말 이쪽일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충고해주셔야 할말 다 듣겠습니다.. 또 보겠습니다..

정말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정말 신입사원이기에.. 윗사람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모든지 제가 먼저.. 나서서 이거 해야되나요? 이러고 제가 출근해서 알아서 어떻게 행동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 퇴근 조정시간은 어떻게 말해야되나요?? 원래 본사대로 따라가야 되지 않나요??

에효 에효.. 이만저만 걱정이 많습니다.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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