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글만 읽다가 처음으로 글을쓰네요...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서.....ㅠ
전 2년조금 안되게 사귄 남자칭구가있습니다....
남자칭구는 올해 32 전 26.....남자칭구쪽이 결혼할나이가 되었구요..저도 모~결혼생각이
있긴하지만 간절하진않구요..
남자칭구가 저희집에도 마니 놀러오구..그래서 저희어머니께서 결혼시킬까 생각을하셨나..
오빠하고 저하고 궁합을 보신거에요...
긍데 궁합이..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난다느니...길게살면 3년 짧게살면 3개월..이런소릴 했답니다.
저희엄마...그런거 믿는사람은 아니지만 엄마가 이태껏 살면서 궁합도 무시할껀 못되는것 같다구
하면서..제걱정을 해주셨답니다..
어느부모가 딸의 행복을바라지...불행을 바라겠습니까.....
저희오빠 집안에대해서 간단히 얘기하자면 친아버진 오빠가 2살때 돌아가셨구요...
그후에 오빠어머니가 다방??을 하셨때요...다방손님으로 오신 지금의 남편분을 만나셔서 지금까지
잘 살구계시구요...
오빠어머니쪽엔 자식이 오빠하고 형///아버지쪽에 자식은 딸 셋....
형은 결혼은했었고...사업을 몇번말아먹었나바요///형의부인된사람은 도망가구
형은..사업부도로인하여 집하고 인연을끈어서 지금 아무도 연락하는 사람이 없구..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모른대요..
아버지쪽의 첫쩃달은 결혼하고 거의 남남처럼지내구....
둘쨋달은 오빠사는집에 가치 살고있구...이번 3월달에 결혼한다네요..
막내딸은.....결혼해서..남처럼.....
막내딸과 오빠의 충격적인 얘기도 하나있답니다...
오빠가 모회사에 막 입사하고나서 ....오빠회사가 접대를 마니 받는회사랍니다...지금은 없지만
그래서 한때..주점에서 술마시구..접대받구...그러고다녔다네요.///![]()
저희오빠가 술을 잘 못하는편인데..그렇게 마셨으니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였겠죠..
어느날///주점에서 술 열씸먹공...집에 어떻게왔는지도 기억이 안난다네요....
집에들어와서..오빠방에가서 자야는데 동생방으로 들어간겁니다...동생이 술집여잔줄알고
조금 더듬었나바요..
동생 울고불고 난리나고..오빠....지금아버지께 용서빌고...
결론은 막내동생하고도 인연끈었구요....아무튼..집안은 이래요..
저 이런얘기 전혀몰랐을땐..오빠랑 결혼해야겠구나 확신했는데....
조금씩 생각이 틀려지네요...
좋아하긴하는데....헤어지는것두 힘들것같구..
그렇다구 안헤어지고 결혼하기도....그렇구....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칭구들은 헤어지라고하는데...헤어지는게 말처럼 쉽게되지도않고..
여러분의 조언부탁드릴께요..
제가 어떻게 했음 조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