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학교 수업이 휴강나서 제 친구의 자취방으로 갔습니다.
별 생각없이 티비를 보는데~ 프리첼? 인가 부리첼 인가,, 아무튼 푸딩 광고를 하더라구요~
갑자기 입이 심심한 저는 " 아~~ 푸딩먹고싶다~~~" 이랫더니
제 대구가 고향인 친구도 " 내도, 푸딩 먹고싶다~"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 야 니 푸딩이 뭔지나 알고 먹고싶다는거냐?" 라고 물엇더니........
평소 상식의 깊이가 얕던 제 친구 왈..;;;;
"내도 안다~. 푸드에 ing 아이가. 무시하지 마래이~"
-_-.....Food + ing = 푸딩.........
그냥 배가 고팠나 봅니다;;
그날 하루종일 배꼽찾으러 다녓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