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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퍼...글을읽다가 어제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나서

허거덩 |2006.02.11 12:45
조회 455 |추천 0

일 끝나고 김여사(우리 엄마)랑 홈플러스에 방문을 했소!

 

구경도 하고 필요한 걸 살려고 들렸소!  매장이 넓어서 어딘지 분간이 되질 않았소!

 

생리대가 필요해~~ 엄마랑 그쪽으로 가서!!! 생리대 구경을 했소(다들 성인인지라.. 이해하죠?)

 

>>>(남자는 여자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오)

 

생리대를 선택하고 있는데 일하는 점원언니가! 세제품이 나왔다고 홍보를 하는거에요.

 

점원언니 : "손님 이번에 새제품이 나왔는데 좋아요! 써보세요!

 

엄마 : 그래요? 생리대 길이는 길어요? 넓이는 넓어요? (여자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남자분들땜에 부연설명을 하자면.. 생리대가 길어야 세지않고 안전하다오)

 

점원언니 : 네~ 다른 생리대보다 길게 나왔어요~ 넓구요!

 

엄마 : 확인해봐도 되죠?

                                     넓은 매장에서 그것도 생리대를 뜯어보시는 우리 엄마(엄마는 용감하다)

    확 펼쳐 보시더니 와~~~~~~~ 길다... 이거주세요~~! 하는거에요!

 

그때 마침 젊은 커플이 지나갔었소! 그 광경을 보더니 그 남자분 미소를 짓고있었소!

 

어찌나 부끄럽던지....(우리엄마가 부끄럽다는 소리는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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