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와 모기가 있었다.
똥파리는 모기를 열라 부러워 했다.
똥파리는 똥밭에서 사는데, 모기는 매일 신선한 육회(사람피....ㅋㅋ)를 먹고 살았으니 얼마나 부러웠을까!
어느날 파리채에 비명횡사한 똥파리는 옥황상제 앞에 불려나갔다.
옥황상제 : 똥파리야~~~인생을 열라 불쌍하게 살았구나....담에 뭘로 태어나게 해줄까나?~~~
이때 머리나쁜 똥파리는 모기로 다시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고 싶었지만,
'모기'
라는 단어가 생각이 않났다.
똥파리 : 저어기~~~날개 날리고 피빨아 먹구~~~헉~~~~이름이 잘 생각이 않나요~~~
옥황상제 : 알았쓰~~~
그는 곧 유한양행 공장에서 날개달린 위스퍼로 포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