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가 박혀있네요..
ㅡ_ㅡ; 언제 박혔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바늘을 찾아봤는데 없는거에요..
그러다가 생각 났죠...아 명찰에 옷핀이 있었지..
그리고 가시를 뽑으려 살을 살짝쿵 후볐음돠..
아앗 조낸 따끔하삼 ㅡ0ㅡ
아 따끔거려...하면서 가시를 뽑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에 묻은 사람이나...부모형제를 가슴에 묻은 사람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고작 손가락에 박힌 가시도 이정도에 아픔이 느껴지는데...
요 조그만 가시가 박힌 손가락에 상처도 2~3일은 가겠죠...
흠....정말 쌩뚱맞지만..웨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는걸까요...
참...영원을 꿈꿔보는 오후에.. 애무부장관이었음돠..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