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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다 남자구실 못 할 뻔한 사연..(2)

천의 |2006.02.13 08:53
조회 449 |추천 0

아놔...어처구니가...없습니다....

 

저번주??? 그쯤에 해서..제가 실수한 사연 올린적이 있는데..

 

리플레이 한번 더 했습니다..ㅡ.,ㅡ;;

 

 

---------

 

왜..술이 과한 다음날엔..속이 안좋죠?

 

화장실도 자주 왔다갔다 하고...

 

뱃속에 부글부글 거리는....설..X 를 하는분들도 계시고...

 

(전 안합니다.-0-;;)

 

머..아무튼..속이 안좋은데..

 

제가 토요일날..

 

종로에서..친구를 만나고..저녁을 먹으면서 소주 2병정도를 먹었습니다.

 

그리고..9시쯤에 해서..건대로 장소를 옮겨..

 

톡톡 형을 만나서..막창에..소주를 마셨습니다.

 

(둘이 3병마셨으니..1병반씩 먹었네요..)

 

그리고..톡톡형 친구들과..막걸리집에서 마시고.. 2차 옮겨서 또 마시고..

 

노래방...당구장...글고 톡톡형네가서 맥주를 또 마셨습니다..

 

쫌 많이 마셨죠.-ㅅ-;;

 

그리곤 그 다음날..(어제죠..ㅡ.,ㅡ;)

 

저녁때까지는 별일이 없었습니다..

 

근데..자기전에...신호가 오더라고요..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전 기뻐서(?) 담배하나 들고 화장실로 갔죠..(위풍당당하게..ㅡ.,ㅡ;;)

 

담배에..불을 붙이고~~(볼일볼때 담배피는 사람은 계속 그런답니다.ㅡ.,ㅡ;)

 

시~~원~~하게...볼일을 보고..

 

담배불을 꺼야되는데..

 

그.................

 

변기..앞쪽...커버틈사이.....허벅지사이...

 

그 좁은 사이로..

 

담배꽁초를..휙~~ 던졌죠...

 

순간..아차 싶더라고요..

 

불과..얼마전에...당한일이 있어서..

 

혹시나..했는데...

 

진짜로...혹시나..했는데....;;;

 

꽁초가....변기 앞부분에 맞고..팅~ 튀더니...

 

흠흠...

 

거기에... 딱~!!!!!!!!!!닿는게 아니겠습니다...;;

 

순간...비명이.;;;

 

"윽~!!!!!!!!!"

 

밤이라..가족들 자고 있어서... 머라 할 수도 없고..;;

 

손으로 입막고...한..1분여 정도....움직이지도 못한채..굳어있었습니다...;;;

 

보름동안..두번이나!!!!

 

그것도!!!!!

 

아...쓰라려...

 

새벽까지...잠 설치다가..별로 못자서..피곤하고....

 

쓰라리고...ㅠ0ㅠ

 

쩝... 월요일부터....짜증나네여 ㅋㅋㅋ

 

다들 출근 잘 하셨나요~?

 

이번한주도..잘 보내시고~~

 

행복한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복 받으실꺼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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