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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한테 물어볼께여~~~

지나가는사람 |2006.02.13 18:41
조회 334 |추천 0

제 나이 28살인데여.......

이제까지 직장다닌년수로 따지면 4년정도 한것같습니다...

직장을 그만두는데 정말 많이 생각하고 생각한결과 그만두기로 했는데여~~

이미 그만둔다고 말은 한 상태구요~~

한마디로 말해서 회사일이 넘 맞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끌다가 스트레스로 인해

(호흡곤란과 스트레스성 폭식등....퇴근후 혼자 술마시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계속 그만두지도 못하고 있다가 큰맘먹고  주변 동료들한테 먼저

말하고 그후에 직장상사분께 말했구여~~

제가 일하는쪽은 다시는 발 들어놓기싫은데 참고로 전 대학을 다니다 그만둔관계로

정확히 따지면 고졸인데요~~지금 제가하는일은 전문직에 가깝습니다......

이쪽일 힘들어서 전혀 할생각은없구여~~~

만약에 직장을 다니게 된다면 고졸의 학력으로 경리할수도 있겠는데 제가 나이가 많은지라

짐 생각하는곳이 바텐더 입니다.........

요즘 이상한 바(비키니...착석하는 바)가 많은데 그런곳 말고 그냥 조용한 바에서

바텐더로 일해볼 생각입니다............경험이 없는편은 아니구여.....직장다니전에 좀 해보았구

보수도 좀 센것같아서 생각중인데요~~~

제가 좀 개방적인성격에 고리타분한걸 많이 싫어합니다....그래서 지금 현재 직업도 화려하구여...

남의 인식의 사로잡혀서 경험도 없는 경리 들어가서 작은돈 받을봐에야 바텐더로 일하는게 좋지

싶은데.......아무리 그래도 왠지 맘이 썩~~그러네요~~

주변에서도 조금씩 말리구여~~~남자분들은 바텐더의 개념을 어떻게 가지고 계신가요??????

만약에 여자칭구가 바텐더라면 어떤기분일까요????

참고로 제가 외모가 일반직장다니는분들보다 많이 화려합니다.......(기분나쁘시다면 용서)ㅋㅋ

(바텐더로 알바했을때 손님들이 부담스럽다고 이미지가 넘 차가워서 말걸기가 넘 힘들다고합니다)

그래서 직장다닐때 면접보면 어떻게든 순하게 보일려고 바락했음)

그래서 사무직이나 경리쪽은 외모상으로 면접볼때 부담이 많이갑니다..

결론은 직장못다닐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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