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히트 보셨나요?
완전 감동이었어요...
탈출하지 않겠다는 완전 개념없는 딸래미 구하겠다고...
딸 앞에서 무릎꿇는 아버지...
그리고 다시는 딸 인생에 나타나지 않을테니 제발 도망가라고 하는..
그 아버지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드라마 하나 보면서 사내녀석이 눈물이나 흘리고...
그게 우리의 아버지들의 마음인것 같았습니다...
한편으론 그 모습 속에서 이 땅의 아버지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일하는 기계로 전락한지 오래...
자녀들에게는 아버지 노릇 제대로 못하고..
격무에 시달리며 자식들 먹여살리겠다고 고생하는 우리의 아버지들..
그 아버지들 생각하면은 눈물이 납니다...
딸 앞에서 무릎 꿇는 아버지...
드라마 보면서 얼마나 그 딸래미 때리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만약 제 딸이었음 정말로 심하게 때렸을거에요...
그런데 아버지의 마음은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장용하경사...
처음엔 뭐 저런 경찰이 있나 싶었는데.. 정말 정말... 어제 감동이었어요....
드라마에 대한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장용하경사님.. 안죽었음 좋겠어요... 그렇겠죠? ^^;;
팀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