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열심히 썼는데 오류나서 날아간 관계로 다시 씁니다.
친한 친구 하나가 몇달전부터 연락이 없길래 그냥 바쁘게 사나보다 했는데 얼마전 연락이 와서 나가보니 글쎄...임신을 했더이다
앤이랑 상의해서 예비시댁에 인사까지 다 갔다는데 그래서 애낳고 결혼하기로 했다는데 그게 그렇게
안되게 생겼다고 수술밖에 방법이 없대요
배는 쫌 나온거 같은데 얼굴은 반쪽이 되가지구 불쌍해서 혼났습니다
지금 22주 정도 됐대요
빨리 병원 알아보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무서워 죽겠다고 우는데...에효...
제가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친구대신 글을 올리고 조언을 구합니다.
친구는 가게에서 일하거든요.
애를 낳아서 입양을 시킨다던지 다시 결혼을 생각해보는건 완전히 틀어졌구요
수술만 생각하고 있던데 4개월만 되도 수술을 안해주는 병원이 많다더군요
수술비도 부르는게 값이고...
악플은 삼가하구요
혹시 광주광역시에서 추천해주실만한 병원 있을까요?
가능하시면 수술비도...수술비외에 링거비, 입원비, 장례비 이런것도 또 따로 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