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으니 님도 어른 돌아가시면 후회 많이 하실것 같네요
세상엔 님보다 더 못하는 사람도 있고 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조금이나마 시어머님의 마음을 읽어드리는 건 어떨런지
지금 어머님의 심정, 여자들만의 질투..
본인 친정엄마라고 생각하고 함 더 이해하도록
해 보세요
그러면 어머님에 대한 미움이 조금이나마 사라질겁니다.
저또한 얼마전까지 모시고 살면서
저 세상으로 보내드렸기때문에
님이 하는 말이 어떤건지
어떤 심정인지
누구보다도 더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갑니다.
님도 언젠가는 시어머님 처럼
늙을겁니다.
어른들이랑 사시는 동안 님이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요
그게 아니면 어른이 뭐라고 하시던 분가를 하세요
어른집이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서 일주일에 한 번이나
한 달에 한번씩 찾아뵙는것도 괜챦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