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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의 입장에서..

양심 |2006.02.16 14:13
조회 1,379 |추천 0

님의 글을 읽으니 님도 어른 돌아가시면 후회 많이 하실것 같네요

세상엔 님보다 더 못하는 사람도 있고 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조금이나마 시어머님의 마음을 읽어드리는 건 어떨런지

지금 어머님의 심정, 여자들만의 질투..

본인 친정엄마라고 생각하고 함 더 이해하도록

해 보세요

그러면 어머님에 대한 미움이 조금이나마 사라질겁니다.

저또한 얼마전까지 모시고 살면서

저 세상으로 보내드렸기때문에

님이 하는 말이 어떤건지

어떤 심정인지

누구보다도 더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갑니다.

님도 언젠가는 시어머님 처럼

늙을겁니다.

어른들이랑 사시는 동안 님이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요

그게 아니면 어른이 뭐라고 하시던 분가를 하세요

어른집이랑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서 일주일에 한 번이나

한 달에 한번씩 찾아뵙는것도 괜챦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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