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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행세하는 유부남들,,, 다 죽어버리리

친구꺼입니다 |2006.02.17 13:22
조회 676 |추천 0

요 며칠째 글을 읽다보니..

웃긴이야기들이 한두가지가 아닌것 같다..

그래서 나도 한번 써볼려고 한다.. 이아이뒤는 친구 아이뒤.. 내가 임시로 쓰는 아이꺼..

난대학교 19살부터 내나이 22살..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3년이다.. 3년동안.. 서로 좋아하고..

믿음도 갔고 하지만 이남자.. 너무 재수없다.. 완전 니트족.. 일하기 싫어하는 스타일..

난 그래도.. 먹고 놀고 하려면 돈이 라도 벌어야 겟다는 생각에 식당 아르바이트 보조도 하고..

뭐 회사도다니고 다해보았지만.. 돈은 나에게 남아 잇는거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그 남자에게 다 들어가는 것 같다.. 그리고 군입대.. 설상가상으로 믿기지 않는 남자친구 이야기.. 군 입대하기 일주일 전에.. 싸이월드에.. ㅇㅇㅇ아.. 군대 갈 준비는 잘하고 있느냐고 어느 한 교회누나가 글 남기고 난 화들짝 놀라서.. 전화를 했는데 이 녀석 전화를 안 받는다.. ㅋㅋㅋㅋㅋ

너무한 넘... 그러다 발신 표시 금지로 하니.. 받는다.. 힘이 없어 보여서 내가..

나: "너 군대가??"

남자친구: "아니야.. 누가 그런말을 해?"

나: "응" 어떤 언니가 너한테.. 글 남겼더라.. ㅇㅇㅇ아 군대 갈 준비는 잘하고 잇냐고?

남자친구: 내일 만나자...

그리고 뚝 끊겼다..

그리고 다음날.. 힘이 여전히 없어보인다.. 애써 힘안든척해도.. 뭔가 수상한 이기분...

영화를 보는데.. 애전 같았음.. 그래도.. 꼭 안아주고 보았을텐데 오늘은 그런게 없다..

한번 안아주고는 내 동댕을 친다..  난 뭔가 알아챘다.. 헤어질꺼라는 생각...

영화를 다 보고는.. 레스토랑에 갔다.. 가서 밥을 먹고 후식으로 음료를 먹고.. 갑자기 남자친구가 분위기를 잡고는 우리 그만 만나야겟어.. 하는말에.. 난 화들짝 놀라 눈물을 흘리면서 나가고...

남자친구는 같이 가자고 붙잡는다.. 왜 붙잡는데.. 이러고는... 헤어졌다...

그리고는 난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다가 27살 먹은.. 남자를 만나게 되엇다..

안경도 쓰구 호감이 가는 형이다...

이남자가 갑자기 나보고 사귀자고 그런다.. 그래서 나두 외로워서...사귀게 되었다..

근데.. 이남자.. 메신져로 계속 만나다가..  이야기가.. 계속 에로 쪽으로 간다..

난 그렇게 느꼈다.. 날 그냥 좋아하는게 아니라 한번 자볼려는 심리를..

이남자.. 나에게 뭔가 감추고 그러는게.. 많을듯... 좀 더 추리적으로 난 행동해 갓다..

근데 이남자.. 낮에는 전화를 잘하는데.. 밤에는 전화를 못한다... 이상하다...

수상하다... 아마도.. 이남자.. 유부남일거라는 나의 예중은 맞았고..

한달동안.. 연락을 안하길래 나두 안하고 만나지도 않았다.. 그리고 만나자고 해도..

만나지 않았다.. 당하면.. 나 만 바보니깐..

한달만에.. 그 사람이랑 메신져에서 보게 되었고..

그남자.. 유부남을 밝히더라..

결혼한지는 1년도 안되고.. 부인은 초등학교 선생님이란다.. 그러고는 자기만 욕하고 부인욕은 하지말라고 하더이다..

요새 똘아이 같은 남자들 많다.. 첫번째도 조심.. 두번째도 조심.. 세번째도 조심...

조심이다.. 유부남인지.. 다들  잘알아보고 사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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