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목욕탕에서 잃어버린 물건은 누가 배상해주어야합니까?-정말 억울 합니다.답

ㅠㅠ |2007.04.06 15:57
조회 1,886 |추천 0
저희 어머니께서는 목욕탕에서 피부관리사(때밀이)로 일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얼마전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자신이 맞긴 시계를 달라고 하셨답니다.
그 곳에서는 입구에서 잘 맡기지 않고 목욕하다가 엄마에게 맞기면 엄마나 다른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보관상자에 넣어놓고 나중에 찾아간다고 하더군요.....(보통)
그런데 그 아줌마가 보름전에 시계를 맡겼었는데 안 받았다면서 갑자기 엄마에게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엄마에게 맡겼다고
엄마는 기억도 안나고 만약 그랬다 해도 그날 주었을 거라면서 보름동안 몇 번이나 왔으면서도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이러는게 어디있다고 억울해 하십니다
게다가 시계갑이 120만원이라며 내놓으라고 하시는데요.
목욕탕 주인에게 말해도 별로 신경쓰지도 않고, 그 아줌마는 계속 오면서 욕하고 모욕감을 준답니다
엄마는 견디다 못해 50만원을 물어주기로 했고, 각서랑 영수증을 받기로 했다는데요.
혹시 나중에 무슨일이 있을때 이걸 유용하게 쓸 수있을 까요?
엄마는 정말 억울해 하세요...
이건 목욕탕 주인이 물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제발 답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