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사귀며...2년동안이라는 동거를..했던..사람이 있엇어요.
그냥 사귈때와는달리..살고나니..하나하나씩..들어나는 버릇들..
그땐.너무 어렸고..살곳도 없엇고..돈..없어도되지..벌면되지라는..생각에.
시작햇엇던 동거..많은 사람들이..그렇게 시작하겟죠....
양가 인사 다 드리고..명절때마다 찾아뵙고..요번년도...작년에..요번년도에 결혼하기로
약속까지 햇는데...헤어졋어요..
작년 7월.헤어졋죠..
같이 사는동안..그사람 술주정에..맞기도 많이 맞앗고..착한 천사들도..하늘로 ..보내고.
힘들어도...내가 선택한 길이니깐..정말..마지막 끝자락이라 생각하고.
참고 살았어요...
그사람 신용불량자엿던..그사람.일안해도..돈 못벌어도...다 참앗어요.언젠가는 하겟지..
전 생활비 버느라..낮.밤... 투잡까지해가며...(이것때문에..유산도됏엇지요..)
한달에..생활비..80만원정도 나가는걸..
제월급으로 다 매꿔가며.. 그사람집에..명절때..일잇을때마다..돈붙혀가며...
장남이여서...제가 큰 며느리라고..명절때..어머니랑 저랑..둘이서 음식다해가며.
버티고..또 버텻죠..근데..어느순간..내가 왜이래야하는지.
희망도아무것도 안보이더군요.
핸드폰도..티비대금까지도.전부 제명의엿고...
결국엔...헤어졋죠... 그사람 미안하다며..사랑한다며..불과..몇달전까지도.연락오고.
한번만 다시생각해보라며...저..아직도 그사람 못잊습니다.
사랑했던 사월이 몇년인데..같이 실은거 조은거.힘든거 다 견디며..산 시간들이잇는데..
근데..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앗습니다..바보처럼.그렇게 살기 실엇어요.
집에들어와서 살고있는데...딸이..남자좋다고 나가..살다가..힘들어 들어와서 잇는데.
곱게볼 부모가 누가잇습니까..눈치다받으며..사는데.
집으로 신용정보에서..제이름으로 날라오더군요..
그사람과 제명의로한..핸드폰 미납급...130만원..ㅡㅡ;
엄마..돈한품 안보태주며...저보고 헤결하랍니다..또...낮밤이해서..돈모아서 갚앗죠.
그사람에게..돈 날라왓다고.한마디 안햇습니다..제가 사랑에 눈이 멀어서..한거니.제잘못이죠
전 다갚은줄알았는데..또잇더군요..핸드폰 미납금....100만원정도....그건 아직 못갚앗습니다.
한달전인가..또 날라왓더군요....후하..
요번엔..인터넷이더군요...헤어지면서 다 해지햇어야하는데....위약금 나온데서..그사람이 자기가 쓰고 내겟다더군요..
믿엇습니다..벌겠지 벌어서 내겠지..같이 살던 방 보증금도..자 제돈이엇는데..
제가 실어서 나온거라..없는셈..햇습니다.
헤어진 7월부터...한달도 안낸..인터넷..요금..고스람히 제앞이더군요...
30~40만원돈..
너무한다 싶더군요.. 그사람 일한다고 햇습니다..일해서 번돈 머하냐고 햇더니..
날마다 술먻는다고..가진돈 없답니다............
저..안되겟다 싶어..더이상은 당하지않겟다고..
왜 제가..하루 3~4시간자면서..몸은 피곤에..부어가면서..번돈을..그사람이.한거에 다 줘야하는지.
전화햇습니다..헤어지고 처음으로.안받더군요..
음성 사서함에.남겻어요.이런거 날라왓드라고.
전에 핸드폰비. 130만원 날라온거 내힘으로 햇는데.이젠 못하겟다고.
내가 왜 그래야하냐고.... 그뒤로 연락한통도 안옵디다..
저..주변에서 이런거 알고는 다 받아내라데요.왜 니가 다 감당하냐고..
제가..눈이멀어 한거니..그엉생각없엇는데...해야겟습니다..어제..ㄸ쪼 날아왓더군요.후후후..
나머리..핸드폰.요금..100만원돈....
저..이렇게 다 받아내면..오래 사겻엇느니..주변사람도 다알고하는데..실엇습니다.
구차해보여서..주변 친구들이 욕할까봐..
근데..더이상..당하기실습니다..
헤어졋는데..같이 살면서..내몸..다 망가지고..이젠 부끄럽게 살아가고잇는데..
그런 휴우증남아..힘들게 버티고잇는데..왜 제가 이런거 다 감당해야하는지..
저...이사람에게..돈..200만원쯤 받아낼 생각입니다....
저....나쁜건가요..욕먹는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