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할지.........참 난감하네요....;;
오빠랑 만난지는 5개월됐고 편하고 많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처음에 만날때도 느낀거지만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땀냄새인지 암튼 몸에서 고약한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말할때 마다 나는 그 입냄새......;;;;;;;;;;;;;
정말 고개가 그냥 돌아갑니다...ㅠㅠ
몸에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인것 같은데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옆에 있으면 정말 인상이
찌푸려질 정도로 냄새가 많이 납니다. ㅜㅠ
첨에 만날때는 9월이여서 날도 더워서 땀냄새가 더심했죠~~ 옷사러 갔는데 옷집주인도 얼굴을
돌릴정도로............;;; 난 날씨가 더우니깐 땀이 많이 나는가 보다 했는데 아니더군요~
원래 땀이 많이나는 체질이고 그땀냄새의 악취가 항상 내코를 괴롭힙니다............ㅠㅠ
정말 가까이서 말할때 악취와 입냄새 때문에 화날때도 있습니다...... 짜증도 나고.......
그럴때 오빠가 왜그러냐고 묻지만 ....아니야~~~하고 얼머부리고.......
마음약한 사람 상처줄까봐 말도 못하겠습니다. 오빤 자신이 그런줄 모르거든요~~
기분안나쁘게 하려고 오빠~빨래하고 피죤해서 입으면 옷에 좋은향기가 나~
그러면 정전기도 안나고 좋을꺼야~하고 몇번을 말했지만 반응이 없더군요~~
원래 자신을 잘 꾸밀줄 모르는사람이라 별로 신경을 안쓰는것 같아요~ 옷도 몇벌없어서 계속
번갈아 가면서 입거든요~ 그래서 없는돈 쪼개서 자주 갈아입으라고 남방이랑 티도 사줬지만
그냄새는 여전하더군요~;;; 그리고 입냄새 때문에 오빠차에 자일리톨 껌통을 사놓고 떨어질때
마다 리필해서 꽂아두고 저혼자 노력을 많이했어요~~ 그리고 향수도 사주면서 뿌리라고
차안에 놔두고....... 그치만 그때뿐이지 그냄새는 안사라지더라구요~~
정말 몸에 냄새나는것도 병인지..........입냄새도 병인지............... 참 아리송하네요~~~
계속 만나다보면 그냄새도 익숙해지겠지하고 참아볼려고 했지만 그건 제가 너무 힘들고
이러다가 오빠한테 질려버릴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이런상황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사람 상처안주고 지혜롭게 해결할만한 좋은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