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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감한 점심식사..신입이라서 죄..

남태우 |2006.02.22 10:42
조회 401 |추천 0

저는 cctv 회사에 다니는데...

 

입사한지는 1주일 정도 됬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중국집에 시켜먹는다고 메뉴를 골라라고 해서.. 다들 짬봉 간자장 볶음밥 등등 식사가 왔는데 상다리가 휘어지는줄 알았음

 

전 신입 사원이라서 먹는 소리도 안내고 조용히 먹고있는데 ....

 

여직월 왈~~ 박대리님 뭐하세요...

 

뭐하긴요.. 짜장 붓고 있는데요. 그러더니 나머지 짜장을 다붓더라구여...

 

알고보니.. 간짜장을 주문하신 박대리님 어찌나 나감하던지..

 

랩을 뜯지 않고.. 그냥 랩위에 짜장을 부우신겁니다.. 전 신입이라서웃지도 못하고.

 

결국 사무실 분위기는 다 아시다싶히 웃음바다가 되었고.. 전

 

화장실 가서 웃었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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