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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하고 그게 모니? 글고.회사에서 왜 그따위야

지켜보고있... |2006.02.22 14:13
조회 97,842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그을 올립니다.

 

전...여기...본사가 아닌 지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다른게..아니라..한 6개월이 넘었지요. 7개월이 다 되어가는거..같습니다.

저희 여기 지점엔 여직원이 저를 포함해서 딱 2명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서 특성 상 내근직 사람들은 거의 없고..있어봐야..회사에서 한두시간 정도만

있고 항상 영업을 하러 나가지요.

근데..작년...부터..

저랑 같이 근무하는 그 여직원 올해 26살이 되었지요.

그 여직원이 유부남하고 만나더라구요.

 

솔직한 제 생각은 둘이 만나던지 말던지 솔직히 신경은 쓰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둘이 사적인부분이라 제가 함부로 말할수 잇는게 아니니깐요.

하지만 둘이...밖에서 손잡고 다니던 만지고 다니던 이런건 관계가 없는데..

자꾸 회사와서도...스킨쉽을 해서..제가...작년에..조용히 말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소문 도니깐 둘이 좀 조심하라구요.

그렇게 좋게 말했으면...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남자도 올해 나이가 31살이 되었습니다. 그럼

좀 알아먹아야 하는거...아닌가요?

그런데도..둘이..여전히..회사에서 엉덩이 만지고 배 만지고 이럽니다.

저야..일부러 못 본척 하고 있거든요.

아까도 말했지만 자기들이 어린애도 아니고 사람들 시선 생각한다면 어디 회사에서 함부로

행동하겠습니까? 그런데 주변 시선 아랑곳 안코 그러고...

더 큰 문제는 이젠..업무에 까지 방해가 됩니다.

저흰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 까지 일을 합니다.

근데...어쩌면 회사에서 근무하는 10시간 내내 그 유부남 놈팽이랑 전화로 수다 떠느라고

절반 이상을 전화 통 붙잡고 앉아서..속삭이고 있습니다.

회사 전화로 하기 힘든 말이 있어서 그런지..아예 휴대폰을 들고 밖으로 나가더군요.

그리곤 몇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도 않습니다.

일도 다 마무리 하지도 않은체 (저희 남,여 사무실이 따로 있습니다.)

그 유부남이 그 사무실에 있으면..쪼로로 달려가서 그 사람하고 얘기하느라 일 마무리 하는건

다 뒷전으로 미루고..이런것은 기본입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에 한 과장님이 좋게 얘기를 했지요.

밖에 나가서 전화하지 말고...자리 지키라고 차라리 사무실 전화 이용하라고요.

그랬더니..이젠..아예 밖으로 나가지도 않코 하루종일 그 놈팽이랑 통화하느라고...

회사 전화며 모든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업무가 제대로 안 돌아가는 건 당연하구요.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도 참다 못해서...어떤 분이...그 과장님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그 여직원으로 인해서 일도 제대로 안 돌아가고 그런 얘기들을요.

그 여직원으로 인해서..다른 사람들이..한두번 고생한게 아니거든여.

거의 골탕을 먹는거 처럼...말이죠.그리곤 오히려 항상 당당합니다.

근데 저희 본부장님하고 그 과장님하고 좀 상극입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이런 문제들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그 과장님이 자꾸 이 직원을 감싸고 도는거에요.

아무런 제재나 질책도 안쿠 아무말도 안코 있는겁니다.

 

벌써 이렇게 지낸지..반년이 넘어갑니다

회사업무 정말 개판으로 돌아가는거 부터 시작해서 근태 문제도..제가 속을 끊이고 있습니다.

전날 술을 먹고 회사에 출근을 합니다. 아침에도 여전히 술이 안 깼는지 술 냄새가 풀풀나지요.

그리곤 회사에 출근해서는 엎펴저 잡니다.

아시겠어요?

그 여직원 하루 종일 회사에 출근해서 하는 일이라는고는

 

전화 질, 엎펴져 자기, 점심 먹고, 또 다시 엎퍼져 자고, 퇴근 시간 때 쯤되면..빨리가려고..

일 대강 마무리 하고 가고...

회사 출근 시간 8시 인데 8시 30분에 출근하면서 화장 곱게 다 하고

퇴근은 남들보다 30분 일찍 하려고 안달하고...

사람들한테...버릇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툭툭 집어던지고 한두번이 아니지요.

물론 저도 몇번 얘기를 했습니다. 행동 조심하라구요.

근데...우이독경도..이런 상황에선...너무 의미가 없네요.

도대체가 알아먹질 못해요.

그리곤...몇주전에...그 여직원이 회사 전화로 통화를 다 하고 물론 한 시간이 넘게였지요.

그렇게 통화를 끝나고 또 자리를 비웠습니다.제가 그 직원의 자리로 가서 재다이얼을 눌러보니

그 남자 번호더라구요. 참내 우스워서....

요즘...저희가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나왔습니다.

둘이..같이 출퇴근하는거 같습니다.  그 여직원 제가 묻지도 않은 말에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버스 타고 나오려고 일부러 15분 걸어서 온다구요.

근데 아침, 저녁으로 버젓히 그 사람하고 같이 출퇴근하는 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카풀일수도 잇다고 물론 생각은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과 여직원의 집과의 거리는 10분이 넘는 거리거든요.

회사로 출근을 하자면 그 남자 집에선 10분 정도면 오지만

그 여직원 집에서 30분 정도 걸려서 옵니다. 그렇게 일부러 돌아서 오는것도 이상하고...

저희가 기숙사에서 나가면서 짐 정리를 해서 집으로 가지고 가는데..

그 여직원은 그 남자 차에 짐을 싣는거에요..

무슨 상상을 하겠습니까?

 

둘이..저러는거...다들 알고 있습니다. 정말 다만 쉬쉬하는거구요.

저희 본부장님 역시 다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물증이 없기에 수수방관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생각했을때

처녀랑..유부남하고 사귀면 넘지말아야 할 선까지 넘을꺼라 생각하지 않으세요?

더군다나 반년이나 지났고.

지금 상황을 봐서는 여 직원이 그 유부남한테 더 매달리고 좋아하고 하는거 보면

어떤 상황인지..옆에서 뻔히 다 보입니다.

 

그 유부남의 와이프에게 슬쩍 말을 흘릴까도 생각을 했지만

그 와이프가 임신을 했다기에 포기하고 말았지만...

지금도..여전히..저러는 두 부도덕한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예 회사...메인 홈피에 올리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회사에서 개 망신 당하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스트레스 받아서 회사 못 다니겠요.

남들 다 아는데..자기네는 아니래요....

밖에 나가서..만나던지 자던지 모텔방을 찾던지..관계없는데..

왜 회사 와서 저러는건지..

 

지금 또 그 놈팽이랑 전화 통 붙잡고 통화하네요.

정말..화 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본사 홈피에 올려서 개망신을 줘야하는건가요?

제가...피해 보지 않고...저 둘을 회사에서 하는 짓거리들을 멈추게 할순 없는걸까요?

 

 

  난 20살인데 자꾸 애기를 갖자고 하는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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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황당하네요..|2006.02.22 14:48
사내에서 불륜커플인데 회사에서 그냥 묵인해주나요? 아무리 남의 사생활이라지만 직원들이 알고 있고, 또한 그로인해서 업무를 등안시하거나 나에게 적잖은 불편을 주는데 그냥 두는 회사가 이상하네요...하긴 둘이서 아니라고 발땜을 하면 어쩔수 없는 일이긴 한데...그런 사람은 해고시켜야 다른 사람이 편한데..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겠네요 여직원이 많으면 같이 그 여직원 왕따시킬수나 있지....
베플절망속에 희망|2006.02.27 22:06
참 그 부인이 안됐네요. 제가 보기엔 본사 게시판에도 올려야 하고 그 부인에게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부인이 애기를 낳고 나중에 알면 그 애기와 부인은 어떻겠습니까. 한번 바람핀 남자는 또 바람핍니다. 그 남자도 그렇습니다. 그 여직원이 그리 좋으면 이혼하고서 그 여자랑 살면 돼지 그 아내와 애기는 무슨 죄라고 .... 그리고 일할사람 많습니다 둘다 회사에서 짤려야 합니다 오죽 하시면 님께서 글을 올리셨겠습니까 님 맘을 알것 같네요
베플아마도|2006.02.27 12:59
그여자분 과장이랑도 그렇고 그렇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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