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주만에 우리 소망일 보러 갔어요..^^*
저번에 갔을때 3주후에 오라고 해서 정말정말 기다려졌었거든요..
3주전에 5mm였던 소망이가 심장만 반짝반짝거리면서 콩닥콩닥 뛰는 심장소리를 내더니...
이번엔 완전 사람의 형체를 다하고선 박수치는 것 처럼 손을 휘 젓는거에요..ㅋ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아빠 처음보는 날이라 반기는 것 같기도 하고,,
병원에 와서 아기를 볼때 마다 넘넘 신기하구 귀엽기도 하고 건강히 잘 자라주는 울 아가 고마워요..
3주후에 또 오라던데.. 어떻게 기다릴지.. 애기 아빠도 어제 그 모습보곤 더 잘해주는 것 같네여..
님들도 곧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