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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조언부탁..ㅠ.ㅠ(남자)

ㅠ.ㅠ |2006.02.24 16:49
조회 819 |추천 0

제가 군대를 재대하고..3년전에 알던 여자를 우연하게 만나게 돼었음니다

술도 먹고..밥도 먹고 영화도 보게 돼고.. 관심이 있었죠.. 그애도 .. 나도..

근데 그애는 남자칭구가 있었음니다 ....

어느날 .. 술을먹고 그애가 남자칭구 보다 내가 더 좋다는거였음니다..

저도 조아했기에.. 그러면 안댄다는걸 알면서도 .. 그럼... 저랑 사귀자고 했죠..혜어지라고..

시간을 달라는겁니다.. 알았다고 했죠.. 그렇게 시작 돼었음니다..

그냥 암말도 안하고.. 자기가 알아서 정리하기를 기다렸음니다 ...

그러길 한달.. 아직도 정리 못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가 굴러들어온 돌이니깐 그사람 놓치기 싫으면 가라고..

그애 그러더군요.. 실타고.. 제가 더 좋다고..

2틀만 기달려달라고..1주일동안 연락이 없다가.. (물론 수백번은 저나했을껍니다)

정리 못했담니다 .. 시간을 더달라는겁니다.. 알았다고 했죠.. 1주일동안 머했냐고 그러니깐..

솔직히도 대답해주더군요.. 그사람집에 있었다고.. 화도나고 어이도 없었지만.. 참았음니다 ..

그러곤 계속 기다렸죠.. 어느날.. 술을 너무 마니 먹어서...

모텔에 가게돼었음니다(한두번간것도 아니지만..;;)

그애가 너무취해서 일단 눕혀놓고.. 씻고 나왔는데 그애 가방이 땅에 떨어졌있고..

물건들이 나와있었음니다 챙겨넣으면서.. 하나의 종이를 보게 돼었죠..

등본같은거에.. 남자이름있고.그밑에 그애 이름이 있더군요..

말그대로.. 유부녀...;; 혼인신고두 하고.. 지갑에 카드란 카드는 다 그남자 이름이더군요..

정말 어이 상실.. 피역류...혈압상승.. 가족사진두 있더군요..

담날 다봤다고.. 가라고 했음니다 너 이러면 안됀다고..

아직 결혼은한게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그남자 직업상 부인이 있으면 회사에서 집이 나와서..

어쩔수 없었다고.. 그러면서..

그애 끝까지 잡더군요.. 저도 마니 조아했음니다.. 그래서.. 이혼하고 오라고

받아준다고 까지 애기를 했음니다 .. 그렇게 1달을 거의 가치 살다시피 만났음니다

그남자랑 정리 하러 간다고 그러길래 보내줬음니다.. 그남자 만나는거 이번이 마지막이라고..해서..

그게..저랑 마지막이였음니다 보네고.. 4일돼던날.. 저나하드만.. 미안하다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ㅋㅋㅋ 정말 어이없었지만.. 알았다고 했죠..

정말 마니 힘들었음니다.. 정말 조아했기때문에..

그렇게 현제 6개월이 지났음니다.. 언제가 부턴가..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보고싶다고 정말 보고싶다고 만나주면 안대냐고..솔직히 흔들림니다..보고싶습니다..

근데 그.. 남편.. 같은남자로써.. 이러면 안됀다 안됀다 하고.. 저나 그냥 끊어버림니다..

그때 도저히 안된다고 갔으면서.. 또 다시 이러는건 멀까요..ㅋㅋ

난 어케 해야돼요? ㅋㅋ 정말 웃고는 있지만.. 정말 황당해서웃는것임니다..ㅋㅋ

 

긴글읽으시느라 수고하셧음니다.. 숙녀분들....

너무 갑갑한마음에 올림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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