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1년 동안 그녀한테 열심히 대쉬를 했습니다.
그녀는 부산에 살고 저는 울산에 사는 터라 자주 만나진 않지만 연락은 자주 해요...
주말되면 제가 부산 가서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같이 먹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제가 1년 동안 고백을 무려 10번이나 했다는 겁니다.
그녀의 대답은 아직 모르겠다고 자기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말 뿐입니다.
그래서 계속 미련이 남아 정말 잘 될 것 같아 고백을 했는데 10번이 다 그렇게 됐습니다.
전 그녀에게 정말 잘 해줬다고 생각해요... 뭐 부담 스웠을지도 모르지만..
같이 놀러도 가고 그랬는데.. 여자의 마음을 도통 알 수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그녀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 가서 봉사활동도 하고 가면 맛있는 과자라던지 사서 갔다가 주곤 해요...
지금 들어간지는 얼마 되진 않았지만 제가 봉사활동을 2번정도 그리고 과자 같은거 보낸건
한 4번 정도 되네여.... 그런데 그때 마다 감동은 받는데 이제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워낙 표현이 없어서... 그녀의 마음을 모르겠어요..ㅠㅜ
그리고 제가 그녀를 좋아하면서 실수를 했어요...ㅠㅜ 계속 좋아하다가 다른 여자를 잠깐 사귀었어요
정말 미친 짓이지만.. 그때 저 또한 왜 그랬는지 몰라요.. 그때 아마 충격을 좀 먹은 듯 하네요..
물론 제가 나쁜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저도 너무 힘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후회 정말 많이 했어요... 친구한테 들어보니깐 그녀도 받아 들일려고 했는데.. 라는 말을 하더군요..
하여튼 그래서 지금은 그녀에게 누구보다 더 잘 해줍니다...
그런데 그녀의 마음을 도통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정말 그녀 때문에 힘듭니다...ㅠㅜ 좋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