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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은 못생겼다...

정말이지.... |2006.02.25 14:21
조회 1,699 |추천 0

벌써 그를 만난지 일년이다...정말 둘이 보면 너무좋고, 재밌고....그런데....키가 작고 못생겼다....

 

그렇다고 내가 잘난거 아니다....주위에서 자꾸만 내 남친얼굴만 보면 허걱거린다...

 

남친친구들까지 남친을 왜 사귀냐고 그럴정도다...

 

나는 보통여자들보단 키가 꽤 큰편이고, 남친은 보통남자들 보단 작은편이다.

 

그래서 남친의 사이즈가 쬐금 더 큰데 비해 둘이 서면 내가 좀더 커보일정도다....높은 구두는 생각도

 

못하공 맨날 고무신같은 구두만 신는다...

 

중간까지만 해도 정말 맘도 못열었지만, 지금은 남친의 정성에 반해서 사귀고 있다.

 

근데 요즘들어 또 스트레스다.....새로운사람들에게 내남친 보이는게 부끄럽다는거다....

 

남친이 알면 정말 속상할텐데....나도 모르겠다....자꾸 친구들의 남친구와 비교하게 되공...

 

친구남친구가 조금이라도 더 나으면 주눅들고 그런다.

 

내남친구 돈없다.....그래도 날위해 돈쓸줄안다...그래서 고마운데...또 그게 좀그렇다....

 

돈모아둔것도 하나없는 내남친...그래도 난 직장다니면서 적금타둔것도있고한데...

 

내 적금이 아깝다는 생각까지 든다...꿈만꾸면 꽃미남이랑 사귀는 꿈까지 꾸고.....ㅡ.ㅡ;;;

 

보면 항상 맘이 편하고, 항상 진실된 사람인데....이러면 안되는줄알면서도 자꾸 맘이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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