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 ....정체불명의 007가방을 소유한 미스터리 정장아저씨..
난 친구들과 겜방에 가서 카트라이더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마치 엘리트의 분위기를 연상케하는 어느 한 중년의 신사가 들어왔다.
한손은 007가방을 쥐고 있었고 정장을 빼입은 멋있는 신사였다..한눈에도 마치 잘나가 보이는듯한 그런 인상착의...그런 그가 내옆에 자리를 잡았는데...................
나: 음...회사 땡띵이 칫나....이런 나만의 상상을 하며 카트를 즐기고 있었다..
정체불명의 정장아저씨 존내 당당히 세이클럽에 접속을 한다.,.
나: 에이 설마...
난 게속 그를 주시했다..
갑자기 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약 몇분후~~
손에 지포와 음료수를 들고 와선 다시 자리에 않았다..
지포를 물어뜯으며 세이클럽 채팅창으로 들어가는데...
서서히 지포냄새가 피씨방안을 가득 메우기 시작하고..
친구들: 이거 18..뭔 냄새여???????????
정장아이씨: 우리를 힐끗 쳐다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다시 채팅에 열중을 하는 그.......히히덕 거리며 채팅을 하는 모습은 정말 가관이였다.
한손은 지포를 들고있는채..................
갑자기 필 받았는지 갑자기 윗양복을 벗기 시작했다.
난 보았다..그의 이마에 흐르는 식은땀을...마치 눈에 불을 키고 누군가를 찾는 분위기였다..
난 카트와 정체모를 중년신사의 활약을 지켜보며 그러케 약 10분여가 흘렀을쯤..
그 아저씨에게서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정장: 어디십니까? 네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xx건물에서 보죠... 철꺽...
단 10분만이였다...단 10분만에 그는 모든걸 상황종료하고 존내 당당히 윗양복을 입으며 우리들을 한번 힐끔 쳐다보았다..어험........헛기침만 남긴채............
유유히 사라진 그.........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아직도 풀리지않는 수수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