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처음 만났을떈 제가 좋아서 사귀기보단 여친이 없어서 사겼져...그런
데 6개월뒤 제발 부탁인데 잘해달라는 말에 잘해주고 진짜 여친이 O형인데 너무 못됐게했습니다...
3년동안 같은 동네에 살땐 멀리살아서 여친집으로 이사도 가고 진짜 개팍같은 성격 비위 하나둘
다맞춰주고 싸우면 무조건 헤어지자는 여친 20번도 넘게 잡았고...한번 헤어지면...보통집밖에서
10시간은 기다리고...장거리 커플이 될때...여친볼라고 그동네 가서 저녁에 3시간 보고 혼자 여관가서
자고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전화해서 꺠우고 차로 데리로 가고.....여친이 1년전부터 실타는 말만 했는
데도 전 이뻐했고...남들이 보면 제가 아깝답니다...그런데 전 젤루 이뻐보여서 정말 좋아해서...
너무 좋아한거 뿐이어서 잘해줬는데...장거리 커플이 된뒤로...여친이 달라졌구여.....여친친구에게서
엇그제 우연히 이런말을 들었네요....잘해주는 남자 못뿌리치고 제가 지방으로 온지 6개월만에
5명 남자랑 잤답니다....40살유부남...30대 장애인....회사 동료2명....예전에 사귀던 남자......
제가 저녁에 전화안받음..머하냐고 하면 티비본다고 전화못받았답니다...알고보니...딴남자들만나서
놀기 바쁘고 저한테는 못됐게 하고....제 아이 까지 가졌따가 제 능력이 없어 땟는데....이제 제가
자리잡고 ..결혼하자고 까지 했고...그러자고 했떤 그녀가....딴놈이랑 뒹군다고 바쁘답니다...3년간
진짜 비위맞춰주기 바빴고...3년동안 같은 동네로 이사가서 춡퇴근 시켜주고....3년동안 잘해달라는
말한마디에...제목숨보다 소중했떤 그녀가 이제는 딴남자랑 놀아나는데 재미났네요......
전 3년동안 머한겁니까...아는 여동생 친구들이 밥먹자고 해도 여친이 맘에 걸려...안먹고 했는데
이제는 여친이 막굴러다닙니다...허무하네요....여자는 잘해주면.......남자 뒤통수 치는 건가여...
그냥 답답해서 글올립니다..악플은 가급적삼가해주셨으면 하네요..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