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에 올렸는데.. 아무래도 여기분들은 결혼을 하시분들이라
전문가분들께 배우려고 다시 올려요 ^^;;;
제가 남친보다 나이가 좀 있는데 결혼생각을 안하니 남친이 자기 아버지한테
일러서(?) 올안에 해치우라는.... 어명을 받고 말았습니다 ㅡ_ㅡ*..
근데 제오빠는 결혼때 저의 부모님이 집사주시는걸로 나머지는
알아서 지지고볶으라고 잘~살기만 하라고 퉁!치고 너~무! 쿨하게 하셔서;;;;
정말 아무것도 모릅니다....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결혼한 친구가 없으니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 예를 들어 예단비500을 드리면
거기서 얼마주시는거.. 그건 제 꾸밈비라는건가요?? 그럼 신랑 꾸밈비는 제가
별도로 해주는건가요?? 제 부모,형제는 그냥 알아서 사입나요?? 예단비에
시부모님, 신랑형제 옷값만 포함되는 건가요? 글들보면 무슨상(?)인가하고
이불은 따로 하는것 같은데 시댁에 하는 모든게 예단비라는거에 포함되는거
아닌가요?? 식장이나 드레스같은 결혼형식은 걱정이 없는데 대체 어떤순서로
서로 뭘주고받고 그용도는 어떻게 되는건지...ㅠ.ㅠ....
결혼준비 학원이라도 있음 좋겠어요.... 어어엉.....나이가 있으니 미루자는 말은
못하겠고 이런사태를 만든 남친은 입이 귀에 걸리다못해 귀가 막혀 제말은
들리지도 않습니다.... 나이먹고 무슨 망신인가 싶지만..... 제발!! 이 무식한 예비신부한테
한줄기 빛을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