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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종교시러 |2006.03.05 02:01
조회 493 |추천 0

아~~

 

정말 이런갈등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를 비판하는거 아닙니다. 그렇다고 불교가 좋다고 하는것두 아니고요...

 

이점 참고바라시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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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네 집안은 골수 기독교집안입니다.

 

큰아버지께서는 목사시라구 하네요...

 

사실 기독교가 어떤지는 저도 잘압니다.

 

하~ 그런데 이제 제 여자친구와... 사실 결혼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앞으로 얼마안있으면 날짜도 잡을꺼구요...

 

나름대로 같이 지내온시간시간은 정말 잘보냈다구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서로서로 이해하구 ...

 

제 여자친구가 저보다 3살 연상입니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걸림돌은 없었다구 보심되구요...

 

같이있으면 좋구 또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기에 호흡도 맞구.... 아무튼 성격까지도 다 맞습니다.

 

문제는 이... 종교문제가 정말 걸림돌이네요...

 

정말 사라졌으면 싶은게...

 

저희 집은 불교집안입니다. 뭐 그렇다고 골수 이런거 따지지 마시구요 ^^;

 

어머니께서는 불교를 믿으시는데... 어머니는 그냥 불교를 믿으라 하지는 않지만...

 

불경을 읽을때 같이 해줄수만 있다면 ... 그리고 제사때 절만 해준다면 괜찮다구 합니다.

 

머 둘이서 알아서 사는건데 구지 뭐믿으라 뭐믿으라 하지는 않으시겠다구 하구요...

 

다만 제사에서는 꼭 절을... ㅡㅜ 사실 그게 대한민국의 전통 예절 아닙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그게 안된다고 하네요... ㅡㅜ

 

기독교를 다니는 사람은 절을 할수 없다구 합니다.

 

그리고 불경을 읽으라 한것도 아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불교를 믿었기에...

 

그냥 그자리에 참석을 바라는건데... 그게 안된답니다.

 

어릴때 세례(?) 인가 뭔가를 받았다고 ...

 

그... 그게 안된답니다. 하~

 

어머니께 아버지께는 이런말 전혀 못하겠습니다. 식구들에게 이런말 했다가는...

 

흑흑...

 

그래서 저는

 

나도 처가에 가서는 성경도 읽고 제사나... 기일을 챙길때에는 나도 참석하겠다...

 

이러니... 그러랍니다...

 

그런데 자기는 그럴수 없답니다. 하~

 

그... 큰아버지란분이 문제신데...

 

기독교 의 목사시랍니다.

 

그분께서는 매일 이런답니다. 남자를 만날때 기독교 사람을 만나라...

 

한번 뵌적이 있는데... 기독교... 기독교... 아... 거기서 차마 제가 불교를 믿는다고는...

 

말을 못하겠더군요... 사실 제가 불교를 믿기는 하나... 광? 신자는 아닙니다...

 

그저 어머니가 이제 제사나 그럴때만 참여할뿐 독립해서 살때는... 바쁘기에...

 

무교라도 해도 상관이 없는데... 사실 제가 기독교쪽으로는 가기가... ㅡㅜ

 

워낙 나쁜 이미지들이 있어서 가고싶은 생각은 그리 들지는 않습니다.

 

정말 헤어질수는 없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헤어지라고 하시는분들 있는데... ㅡㅜ 가슴아픈 말 말구 ...요

 

이사태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님한테는 그리 말을 할수없는거고 그렇다고 기독교는 가기싫고...

 

여자친구와 어떻게 합의점을 봐야지... 무난하게 할수있을까요?

 

지금 어머니께서는 한발 물러선 상태신데... 여자친구는... 그래도 안된다고하네요...

 

하~ 미칠 노릇입니다.

 

차라리 종교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대처 방법을 가르켜주십시오 톡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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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하하|2006.03.05 02:10
기독교+무교던 기독교+불교던 기독교와 비기독교는 절대로 될수가 없습니다. 저역시 경험자구요, 기독교인들만의 이기심이 정말 치를떨게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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