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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임신12주,,,,,대책없는 시누들....

김향순 |2006.03.06 13:47
조회 93 |추천 0

잊으세요

전 결혼 10년차 직장인입니다.

남편하나 믿고 산다고는 하지만 세상은 남편하고만 사는게 아니랍니다.

시어머님하고 사는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인생은 너무나 길어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생활은 평탄함을 유지하기 가 정말  힘들어요

그분들의 인생 경험은 무시할 수 가 없어요   대단하다구요

남편이 손윗 시누들을 상대하기도 힘들지만 성격도 상대할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가 아닌 것 같아요

아기 한테는 안됐지만 어떡해 보면 차라리 더 낳은 건지도 모르겟어요

태어 나기도 전에 모자가 이렇게 천대 받는 다면 더이상 생각할 여지가 없는 거 같아요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리다가  친정도 챙겨줄 수 있는 신랑 남매가 그리 많치 않은 집으로 찾아보세요

형제자매가 그렇게 많은 집은 살다보면 관혼상제비가 너무 많이 나간다구요

안할수도 없고....

친정도 조금씩이나 신경써야 될것같은데...

지금은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앞서 뒤를 생각해보고 싶지 않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잠간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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