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엔 여직원이 딸랑 둘이었죠
저랑 그 아이..
둘뿐인데다가 나이차도 1살밖에 안나다 보니까 옥신각신 자주 싸우기도 하고..![]()
약간의 경쟁심이랄까.. ![]()
그렇게 4년여를 같이 보내다 보니까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나 봅니다.
어제 날짜로 그 친구가 그만뒀는데
가끔 안나올때도 있고 휴가 갔을때도 있고 또 거의 반나절 이상을 외근나갈때도 있어서
혼자있었던 적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굉장히 이상하네요..
뭔가 허전한 느낌..
흡사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느낌이랄까 . .![]()
암튼 그러네요..
이젠 말할 상대가 없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좀 답답하기도 하네요..
하루밖에 안됐는데..ㅋㅋ
이러다 적응되겠지만.. 사람 들어온 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정말 썰~렁 합니다..
여러분~
옆에 같이 일하는 분이 밉든 좋든...잘해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