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어제가...여성의 날이였답니다...
어제도 아무일없이 퇴근한 나...
퇴근하고 랑 한테 들려서(가게) 주거니받거니 대화를 하는데...
랑: 자갸~ 오늘이 여성의 날이래..
나: 앗 그래?
랑: 응!! 라디오에서 그러더라,,
나: 글쿤,,,(별일도 아닌데..왜그러지...!!)
랑:그러는김에 오늘 외식할까 ?? 여자를 위한날이니깐,,,,,,,,
나: 와우~ 나야 당근당근 좋치치치치치 이~~~
랑: 그래,,,그럼 8시30분까지 옷 갈아입고 가게로 와~
나: OK ^^~ (집.. 가게 옆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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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전문점 으로 갔습니다,,,
제가 스파게티(매운것) 디따 좋아하거든요~캬캬캬
랑: 칠리스파게티랑,마늘빵.맥주.샐러드 주세요
나: 오늘 밥 안하니깐 무지 좋다,,,(크크크)
랑: 자긴 밥안할때 얼굴색이 변하자너,,,^^
나: 마죠마죠...(크크크)
한참,,,먹고 있는중에..
친구들 얘기도하고,,,집,..기타,,
그러던중 랑이 하는말...
우리 랑은 친구보다,.,가정이 우선이고 내가정을 위해 살꺼랍니다^^
나의아내 와 가정이 자기에게있써 제일 소중하답니다...
^^
저,,완존 감동 먹었죠...뭐,,,
여성의날~~
아주 아주 행복한 저녁외식 끝내고~
불타는 밤 (부끄부끄) 보내답니다~
유후~
뭔가 특별하지도 않지만...
이런감동이 또 어디있을까요??!!
저 넘넘 행복해요~
신방님들께도 행복 나눠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