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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어 미칠것 같아요..

힘든하루 |2006.03.11 01:40
조회 162 |추천 0


죄송합니다.

 

하도 갑갑해서 정말 이런곳에라도 풀지안으면 미칠것 같아서

 

쏘주한병 마시고 글남깁니다.(오타가 있을수도;;)

 

야이 씨.발년아!

 

정말 할말이없다..

 

너랑 20살에 실수라고 해야하나..여튼 XX이가 생기는 바람에

 

힘든 결혼 생활시작했다..

 

내가 이따구로 댈것 같아서 낳지말자고 했잔아..

 

근데 니가 잘할수있다며? 3년만 고생해서 인정받고 살자며?

 

근데 이런 개짓이가 진짜 어처구니가없다..

 

맨날 싸웠지만 그래도 애들 보는재미도있고 티격태격하는 재미도있었고..

 

좀 행복했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모님께 인정도받고

 

그 반대하시던 너네 부모님께도 인정받고..

 

참 개같이 했다 너네집에서 새벽 6부터 밤9시까지 3개월일하며 10만원받으면서

 

애들 분유값 기져기값 맨날 엄마한테 달라고하면서까지 인정받을려구했다..

 

근데 이게 머냐?

 

내가 이따위로 살려구 개같이 살아온줄아나?

 

니년이 빚내서 맨날 이자값아 나간다고 내가 미칠것 같아서도

 

애들 엄마라서 부모님께 무릎꿇고 빌면서 빚값아 나갔다..

 

아니 빚값아 나간게 아니라 어머니께서 이혼만 안하면 빚값아주고

 

아파트까지 장만해주신다고했다!

 

근데 머가 싫었는데?

 

니랑 이혼한지 1년이 다댔다!

 

근데 아직까지 내가 니년에서 못벋어나고있다..

 

니생각나냐구?맨날 생각난다 찟여 주겨버리고 싶어서!!

 

난 도저히 니년이 용서가 안댄다!

 

어떻게 법원까지 가서 판사앞에서 첫째는 내가 데리고 살고

 

둘째는 니가 데리고 산다고 도장까지 찍어노쿠선..

 

애들을 유친원에 마껴노쿠선 도망을 갈수가있냐?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다.

 

니년한테 애들이 그런존재라면 왜 낳았니?

 

그래 나한테 전화해서는 나 자살한다고 내만 죽으면 끝나는거라고..

 

그딴말을 아무렇지도 안고 지껄여노쿠선 왜 안죽었니?

 

차라리 죽지 맘편하게..왜 내가 둘다 데리고 살꺼라고하니깐

 

연락도 안온다고 너네집에서 딱잡아때더니 그곳에서 밥쳐먹고있니?

 

목구녕에 넘어가니?

 

내가 니년빚을 다 떠넘겨받고 애들 둘이 데리고 살면서

 

한달에 이자만 70만원이다..

 

니년이 롯데리아앞에 지나갈때 햄버거하나만 사달라고 조르는 애들 데리고

 

집에 오는 심정을 아냐?그때마다 죽어버리고싶다 정말!

 

차라리 내가 니년보다 빨리 도망을 가버릴꺼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애들 4살 2살이다..

 

안그래도 부모님집에 사는데 나라도 없으면 얼마나 눈치받을까하는생각에

 

그좋아하는 술도 안먹는다..

 

니..

 

내가 니년 빚값을꺼라고 낮에 노가다하고 밤에 가요방 일하는거 알제?

 

애들때문에 밤에하는일은 그만둿지만..

 

근데 배운것도 없이 겉멋만 들었던 내가 니년이랑 이혼하고나서

 

세상사는게 힘들다는걸 느끼고있다!

 

그리고 막노동 그만두고 좋은 일자리 구했다.

 

3개월만 하면 정직원시켜준단다..보험도 다 들어준단다..근데

 

2개월만에 그만둿다..

 

왠줄아나 씨.발년아!

 

니년 핸드폰요금때문에 신용불량자 걸려서 내 통장으로 입금대는돈이

 

다 빠져나간다!

 

ktf가서 사정설명해도 소영없단다..

 

그래서 니년 고소하기로했다..

 

지금까지 니년이랑 이혼하고 1년이 지나도록

 

부모님이랑 누나가 니년 고소할꺼라고해도 그래도 애엄마였다고

 

그렇게 말려오던나다..내가 다 갚아 줄꺼라고 울면서 안통하면 술쳐먹고

 

깽판노으면서 부모님 심장에 누나 심장에 못받으면서까지 말려온나다..

 

근데 이번에는 못참겠다.

 

2달 150만원..애들 쳐버리고 이제 혼자몸으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쳐 잘먹고 잘살고 잘놀고있을지 모르지만..

 

나한테 150만원은 니년 이자갚고 조금씩 남은돈으로 애들 적금넣고

 

애들 쵸콜릿하나씩 사줄그런 행복누리는 돈이다..

 

나 원망하지마라..

 

처음 작성한 이혼서류 아직 가지고있다.

 

머 그렇다고 애들 넘겨줄껀 아니니 걱정하지마라...고맙게 생각해라..

 

그리고 니 친구들한테 우리 부모님 욕하지마라!

 

어머니께서 놀러다니가 좋아하시고

 

아버지께서 4급장애가 있으시지만

 

그래도 나같은 못난자식도 자식이라고 6개월동안 마주치기 미안해서

 

혼자 12시에 밥차려먹던 나한테 먼저 손내밀어주신분이다..

 

니같은 쓰레기같은년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실분들이 아니다..

 

그리고 나보다 애들 더 챙겨주시고 좋아해주시는분이니..

 

니년한테 양심이란건 없겠지만 니년한테 뇌라는게 있으면 그러지마라..

 

니친구들..니보다 내가 더 친한애들도있고..

 

그리고 애들 데리고 힘겹게 살아가는 친구 말을 믿겟니?

 

아니면 애들 버리고 빚남겨놓구 도망간 친구말을 믿겠니?

 

다 니욕댄다..

 

이혼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니년 그림자에 못 벋어나고있다..

 

제발 벋어 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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