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학병원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운좋게도 근무지 근무환경 좋은 사람들과
근무를 하게 되어 다른것보다 그거에 만족하며
2년을 넘게 근무 하였습니다
제가 있던 곳은 중환자실 3교대 근무죠 ㅋ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이년후 위탁업체로 바뀌며 상황은 반전이 되었습니다
중환자실 과 응급실은 파견직으로 하고 다른 부서만 위탁으로 바뀐거죠
그럼 전 계약 기간이 다 만료가 됐으니 나가란 소리 ??
박봉에 시달리며 그래도 웃고 일하던 제게 ㅋ
그런 불상사가 없게 하기 위해 저를 다른 부서로 옮긴 답니다
ㅡㅡ;; 무균실 여기도 교대근무
아 ~ 교대 짜증난다 짜증나
친구한번 제대로 못만나 명절 연휴 주말 이런거 없습니돠
근무상황에 따라 명절내내 일하고 주말 내내 일하고 이럽니다 ㅋ
교대 근무 뛰어 보신분들 잘 알꺼에요
좋습니다
어느순간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서더군요
만년 계약직 ㅡㅡ;;
나도 정규직이 좋은데 ㅋ
병원 개원하고 일년째 되는날 고생했따고 공로상도 줍디다
ㅋㅋㅋ 난 찍혔구나 병원에 ㅋ
이런 오만방자한 생각이 절 이년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ㅋ
하지만 결론은 월급도 줄고 만년 계약직으로 돌아가 교대근무 또 뛰는 무균실
ㅋㅋㅋ 처음에 가고 싶은데 있음 다 말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남자가 대학병원에서 공급실 중환자실 응급실 빼고 더있습니까 ??
외래는 외예도 있지만 ㅋ
암튼 처음엔 리퓨즈 했습니다
전 계속 중환자실 하고 싶다고 위에서 내린 결정
무균실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올라가서 싫다고 다른 부서로 보내 주던지 아니면 중환자실에서 하게 해주라고
간호과장님 그러시더군요 xx씨 살릴려구 계속 근무하게 할려구 그랬다고
그래놓고 거기 서 잘 버티고 있던 여자분 다른 부서로 (외래)로 배치시키고
절 집어넣는 이유는 머죠 ??
진짜 진짜 생각하다 생각하다 그만 두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3월달 까지만 근무를 하기로 했는데
하루 하루 가면 갈수록 이곳에 적응을 또 해가게 되버립니다
그넘의 정이 먼지
오늘 보호자 한분이 고생한다고 하시면서 음료수 한캔을 사주시더군요
꼭 자기 아들같다고 지금 아드님은 군복역중 아퍼서 이곳에 왔다고 하더군요
지금 사회가 취업도 잘 안돼고 있는곳에서 버틸까 ??
이게 젤 낳지 이런 생각이 문득 문득 듭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
해먹고 살꺼야 많겠죠 찾아보면 아무련 없겠습니까 ~
근데 왔따리 갔다리 생각이 너무 헤엄치는 바람에 미치겠씁니다
이제 딱 20일 정도 남았는데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