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톡톡을 광적으로 좋아라하는 새내기입니다..![]()
올해로 20살이된 아직 풋내기인 직딩이죠..
다름이 아니라..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회사를 다니기 시작해서인지..
어린나이부터 돈을 벌어서 사람들이 아직도 어린아이로 보는것 같아서요.
제가 하고자 하는얘기는요. 직장에서의..저의 위치입니다.
저는 지금 건설 설계사무실에서 경리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일한지는 4개월 반정도 되었으며 저포함 전직원이 5명입니다.
모..세무일은 세무언니가 하시고..전 청소나 커피나 복사같은거 잡일만 하는데요.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부터가 본론이죠...
(서론이 너무 길었죠??ㅋㅋ)
때는 2005년 11월 1일.. 입사날입죠..
연봉계약을 하기위해서 소장님께서 저를 살짝 부르시더군요.
전 1년 연봉 1200만원이라는 거금으로 낙찰 받았습니다.
조건은 주5일제에 평균일하는시간은 10시간정도.. 식대 교통비 지급없음.ㅎㅎ
전 몰랐는데 1200/14로.. 퇴직금, 상여금 포함이더군요..![]()
모..상관없습니다.. 이정도면 이나이에 감지덕지죠..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바로..상여금이었죠..
1월..설날 상여금...두둥!! 283,330원..............![]()
으잉?? =ㅁ= 대략난감...........ㅋㅋ
상여금문제는..제가 소심한 관계로 그냥 넘어가게되었죠.....
근데 너무한거 아닙니까??![]()
하지만 문제는 이게 다가아닙니다.
뻑하면..저보고 호칭을 이렇게합니다..
"야", "너", "김OO" 심지어는 제가 잘못했다고 하여 "이거 순 또라이아냐?" 란 소리도 들었습니다.![]()
참 어이상실.. 거기서 제가 한마디 할려다가 말았습죠. 참나..
왜 또라이라는 소리를 들었냐면요. 모은행에서 VIP시설에서 직원월급을 찾게되었습죠.
그때 새돈으로 바꾸고 오는데..솔직히 님들같으면 천만원단위를 은행에서 그것도 새돈을 다 새고 같고 올수 있습니까?? 저는 은행원만 믿고 가져왔습죠.
근데 10만원이 비는겁니다..(또다시 대략난감) 저는 순간 당황..![]()
헉..이거 잘못하다가는 내가 오해받는거 아닌가?? 내심 걱정했습죠.
근데 알고보니 은행에서 잘못한거죠. 근데.. 제가 돈을 세어보지 않고 그냥온 관계로 저의 잘못이 되었답니다..![]()
모..이일은 또 봐줄수 있습니다.
제일 짜증나는건 거래처 사장입니다!!
우리 소장님과 친하신 거래처 사장님..정말 짜증 100만배...썅..(욕해서 죄송;;)
거의 근무시간외에 사람에게 일을 시킵니다.아 짱나..
퇴근시간이 6시30이거든여..그럼 전 그 사장님때문에 7시 30분에 갑니다..
그거면 다행이게요?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그날은 토요일이었죠.
당시에는 주5일근무를 안하여 출근할줄 알았는데 소장님께서 놀라고 하시네요..![]()
물론..저는 167에 72킬로를 자랑하는지라 남친은 없지만..
쉬는날이니만큼 너무너무 행복했습죠.![]()
근데.................이 거래처사장.........개념상실했나봅니다..
그날 절 부르더군요...................그래서 일했습니다..=_= 단돈 2만원에...
그날만 부르면 다게?? 지난 3월 5일.........때는 일요일!! 그날 절 부르시더니
1시에 만나자고 하시더니 1시 30분에 오십니다.! 아주 당당하게!!
그러시더니 6시까지 부려먹었습니다... 나중에 맛있는거 사줄게^^ 하시곤 가버리십니다..![]()
아............그냥 죽여버릴까?? 생각했습죠..![]()
사람들은 괜찮은데..으..이런점들이 저를 화나게 하내요..
글구..소장은...모가 그렇게 깐깐한지..다른건 몰라도 기름을 그렇게 아낍니다!!
네..아끼는거 좋죠..근데..........그것도 정도껏해야하지 않습니까??
기름넣으러 오는사람 세워놓고서 얼마나들어가냐..좀깎아주라.. 이거 사기쳐서 조금밖에 안넣는거 아니냐.. 왜이렇게 돈이 많이 나왔냐..매일 다그치십니다..![]()
전..겨울이 싫어집니다..차라리 추위에 떠는게 낫습죠..
글구..제가 경리잖아요. 회사경비관리..제가하는데여..
정말 아무것도 안쓰고 꼭 필요한곳..(커피,사무용품등등)만 쓰는데도..
한달에 10만원주시는걸로는 어림없습죠=_=..
달라고 하기에도 민망하고해서..주실때까지 제 갠돈으로 충당후.. 쓰고 있는데..
별로 쓰지 않는 경비로도 모라고 한적 좀있습죠.
글구 젤로 중요한 문제는!!
제가 입사하기 전에 퇴사하신 소장님의 따님..
4대보험에 아직 퇴사신고가 되자않아서 제가 대신했습니다.
근데 그게 아직 나오는거예요.. 2월까지..(그래서 소장님께 또 혼났습니다.) 전 몰랐죠..
그래서 퇴사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국민연금은 환급되었는데 건강보험이 15일지나서 자료가 처리가 되지않아 다음달 부터 된다더군요..
소장님..건강보험고지서 보시더니..또 모라 하십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전..죄인이니까요..솔직히 말하는데요.
여기..일도 쉽고..(가끔 어려운 서류들 날라오는데..그거 대략난감..) 사람들도 좋은데..
경제적인문제..조차도 힘들고요.. 거래처사장님..호칭..그런거 때문에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아! 그리고 점심값있잖아요. 제가 점심값을 먼저 제돈으로 내고 나중에 받거든요..
근데..딴 사람들은 암말없고 다 주시는데 소장님께서는 "너 혹시 떼먹은거 아니냐?" 이러십니다.
헉..어찌 나한테 그런말씀을..누구는 회사 위해서 왠만한건 제 돈으로 쓰는데..
글고 가끔씩 말하진않았지만 사람들..점심값도 깎아주고..안받기도 했는데..
아직 20살인저.. 거의 내 부모뻘 되는 사람들..이런 말 들으면 정말로 힘들어집니다.
앞으로 이 회사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 글을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요..
제발..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사장님들!! 그러지 좀 마세요~
경리가 무슨 봉인줄 아십니까??
한번더 이런일이 있으면 전 용감히 싸우겠습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