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해 24살...
예전에 중학교때 서울이란곳에 혼자 올라갔습죠.. 예전에 ㄷㅓ 어릴떈 부모님따라 간적 있긴 하지만
대략 기억이 안나요 ㅎ 저 혼자 버스를 타고 거기 어디지; 남부정류장인가 예술에 전당 근처에요.;
거기에 내렸더랫죠.. 초행길이고 나이도 어렷을때라 사촌형님 (저보다 한살 많음 )이 마중을 나왔죠 ㅎ
그렇게 저흰 지하철을 타고 건대 입구 <-- 기억하는 이윤즉 제가 12월 중순쯤에 올라갔었는데 거기서 한 1달을 있었는데 12월 31일날 건대 입구에서 중대 사건이 있어서 아직 머릿속에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서울 원정기 2부 쓸때 알려드릴게요ㅎㅎ 암튼 처음 지하철을 타고 건대 입구로 향했습니다 잘은 모르겟찌만 막 갈아타고 이러더군요 첨 탈때 표도 형님이 사주셨구요..모르니까 ㅎ
그런데 사건은 지하철에서 내려서 생겼습죠.. 저 짐이 좀있고 머 해서 형님과 걸어가다가 형님이
저보다 한큼 앞서 걷고 있었습니다. (궁금한게 그형 제가 쪽팔려서 빨리갔는가? 아님 내가 느려터져서
그만큼 거리차이가 난건가? 모르겠어요.. 지금은 옷 스타일에 조금 눈을떠서 그런데로 입고 다니지만
중헉교때 대략 아무거나 주워입고 다니던 시절이엇죠ㅎ 그래도 제딴엔 서울간다고 차려입었는데
아시죠? 예전 중삐리들이 입던 이상한 차이나 교복 ;; 지금 생각해봐도 제가 그떄 왜그랫는지 이해가;;
암튼 본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지하철을 타고 건대입구에서 내려서 나가는길이었습니다 .
형님 표를 넣고 머 저러고 나갑니다.. 저도 당당히 표를 거기 앞에 삼발이 같이 막고 있고 표넣는데
있어서 거기 표를 딱 넣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전 들어올때 표가 나오길래 나올떄도 표가 나오는지 알았습니다.. 그래서 표를 넣고 앞쪽으로 나와서 표나오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표가 안나오더군요.
형님 저만치 앞서 갑니다;; 저 형 막 가길래 빨리 가야한단 생각에 기계를 막 쳣습니다. 퍽퍽 손으로;
옆에 지나가던 사람들 무슨 개처다보듯 처다봅니다;; 아 시팔 ㅡ.ㅡ; 머이래?? 속으로 ㅎ
형님 이제 제 시야에 사라졌습니다 .속으로 조졌다 어디갓지 이러면서 일단 옆에 사람들한테 물어보기로 했습죠 그래서 주위를 살피다가 어떤 여자분 나오싶니다.. 그래서 물을려니 제가 대구 사람이라
사투리 때문에 말부칠 없두가 안나더군요..그래서 여자분 다음 오는 자상한 아저씨 같은분께 물었죠 아저씨 여 표였는데 안티나오는데 우쨰야 합니꺼? <-- 표준어로 아시죠? 여기 표를 넣었는데 안나오는데 어떻해야 해요? 이거요?ㅎㅎ 아저씨 그런데 저한테 하는말 머라구요??그냥 난감해서 아녀요 이러고 있는데 사촌형 제가 안오길래 뒤돌아 왓나봅니다 , 사촌형도 대구에서 살다가 이사온지 1년밖에 안댓음서 졸 서울말 쓰면서 야 왜 안와 이지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행님 여 표가 안나오는데 우짜노 이랫습니다. 그떄 그쪽으로 사람들 마니 나오고 있씁더이다 제가 그말하니 사람들 다 처다보고 웃고 이럽니다 울 사촌행님 얼굴 빨개져서 저보고 빨리 따라오랍니다;; 젠장 나중에 들었죠 나올때 표가 머할라 나오냐고?? 졸 지랄 거립니다 쪽팔린다고 ;; ㅜ 머 제가 알았습니까?ㅎ
이렇게 해서 제 서울 원정 1달 조금 넘는 기간에 있었든 일들을 적으려 합니다 .. 지금 말구요 좀다가
오늘 줄줄 올릴라구요 할게 없어서 사무실 일욜 출근이라 ㅜ 쩝 정말 무슨 서울이 저한테 원한이 졋는지 1달 반정도에 별에별 일이 다 있었습니다.. 가끔 내친구들한테 말해주면 애들 자빠집니다..;
일단 서론은 여기까지하구요 ㅎ 좀다가 뒷 이야기 쓸게요 ( 제가 현장에 일하는지라 또 나가서
사람들 일잘하나 한바퀴 하고 와야하거든요 눈치도 보이고 ㅎ 암튼 2탄부터 씨리즈는
좀다가 쓸게요 재미없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럼 안쓸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