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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상합니다...

게롭당.. |2006.03.12 23:45
조회 1,232 |추천 0

제가 지금 잘하고있는건쥐..아닌건쥐...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 한달전에 온라인 겜에서 남친을 만났어여...남친은 설이구...전 광주이구요..

남친은 ((31살))저는 ((27살)) .....

겜상에서 남친이 저한테 먼저 데쉬를 했습니다....저도 맘이 있었구요....그래서 몇일동안 같이 사냥하구...다니다 보니깐 정이들었죠...그래서 서로떨어져있으니깐..얼구이 궁굼해지잖아여..그래서 제홈피주소를 가르켜줬습니다..남친은 한눈에 저한테 뿅~~가따구 ...주말에 광주온다구..전 첨에 장난인줄 알았습니다..근데..왠걸~~정말 광주에 온것입니다..전 ..어쩔수 없이 나가쬬....겜을하면 항상 보구...또 같은 길드라서..자주마주치니깐여....그게 또 길드에 예의니깐여...저는 남친얼굴도 모르고 있었구여..솔직히 보기전까진 무척이나 궁금해쬬..근데 제가 내색을 잘안하는편이라서...얼굴을 어떻냐구 안물어봐쬬..막상..만났는데..얼굴이 긔엽게 생긴겁니다...저도 속으론 조아라해쬬....칭그랑 같은길드 ((광주))겜방에서 같이겜하던 오빠랑 4명이서 술자리를해쬬...말을듣다보니...남친이 너무남자답고 갠잖아 지더군요...칭구도 남자답고 조아보인다구 하구여...그래서 우린 그때 사귀기로 해쬬...저도싫은건 아니니깐염..그러다 2-3번정도 만났구여...근데 지금부터고민입니다...제가 작년 겨울에 가게를 하다가 망했습니다...((ㅠㅠ)) 그리구 제 친조카가 그만..폐바이러스로 태어난지 7개월만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그때는 참...막막하드라구요...저도 몸이 마니안좋았구염..자금이 딸려서 일수를 쓰게됐습니다..언니네 100마넌주고 나 병원비 입원비 하느라 그만 돈300마넌을 다썼습니다..그래도 제가 원금을 다갚고 ..현재이자만 남았습니다...그리구 ..1월달에 제가 임신중이였죠..그전에 남친..이미헤어졌는데..그래도 제가 넘힘드니깐 전에 남친한테 말을해쬬..임신했다거 ..그래서 2월달에 애를 지웠습니다..그리구..지금은 몸이 힘들어서 일을하고싶어도 못했구요...3월말쯤에는 아빠 사무실가서 일을할꺼구여..근데 저희집안 형편도 힘들어서 제가 집에다가 말할형편이 못된상황이구염..그래서 제가 남친한테 말을해쬬..상황이 지금 이렇다..이자만 갚으면 된다거..근데 솔직히 전 남친한테 말하기가 싫었습니다..남친도 상황이 힘든데...저까지 짐이 되기싫었던거죠...근데 남친은그걸 이해못하거..화를내더군요...자기가 나한테 머냐구여...그래서 말을해죠..앤이라거...근데..남친이 그전에 저한테 짜증난다 ...수금도 안돼고 돈이 돌지않으니깐 성질나고 스트레스받는다...이런말을 저한테 않했음 저도 그냥 서스름없이 말을했겠죠..근데..그말을듣고 말을 했으니 저도오죽하겠습니까..? 남친은 제가 이해가 안된다면서 일수쟁이 전번을 물어보길래...첨엔 안가르켜주다가 가르켜줬습니다...그래서 통화를 하더니만 자기가 갚는다고..토욜까지 갚는다했는데...남친도 돈나올때가 안나온거였어여..그래서 일수쟁이들이랑 통화하더니.일주일만 기다려달라구..말했나봐여...그쪽에서는 안된다거 했구염..그리구나서 저한테 또짜증난다고 화만내죠..제입장은 어떡하겠습니다..정말..답답하거...미칠지경인데..그리구나서 제가남친한테 문자로 정말 미안하구..앞으론 이런일이 없도록한다구..실망시켜서미안타구..문자를 보냈는데..그뒷날 쌩까더군요...전화도 자주하던사람이 전화도않하구.문자도 없구...물어보면 언제 문자보냈냐는둥..그러구염..제가전화안하면 통화를못합니다..제가저나해서 말하면 바빠서 못했다는둥..그러구여..이럴땐 어케해야 합니까....헤어져야 하나요..돈 몇푼때문에 이런다는게..정말 존심상하구염...저한테 아에..무관심입니다..제가 차라리 다른데 돈빌려서 갚고....헤어지는게 나을까염??? 정말 ...존심상

해서 못견디겠습니다...솔직히..전 지금 너무 힘들어염...ㅠㅠ 악플이라더 좋으니 리플좀 달아주세염...고민되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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