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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정말 예민한걸까여?

답답한여.. |2006.03.14 13:53
조회 590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남친이랑 사귄지5년쪼금넘었습니다
얼마전 남친이 부탁을받아서 밤에 노래방아가씨들 옮겨주는일을
잠깐 했었는데여...거기서부터...
노래방에서 일하는 빠순이가 남친을 좋다고 난리네여...
마누라 있다고 사진도 보여줬다는데 그래도 막무가내에여
문자는 기본이구여...늦게까지 같이있는날이면 술만땅으로 먹고 혀꼬부라지는소리로
전화에...제남친이 술을 전혀못해서술먹고 꼬장부리는여자를
제일 혐오합니다 저역시 그래서 술을 끊었구여
하여튼 너무 신경이 쓰여서 남친이랑 자주 다퉜어여 헤어질뻔도 하구여...
그일로...
저는 나름대로 제입장에서 처신을 어떻게 했음 마누라있다는 남자한테 저여자가 저러냐
남친은 저런더러운애 니가 신경쓸 가치도 없는애다하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신경이 쓰여여....
그일을 안한지 몇달정도되고 지금은 쫌 안정된상황인데여...
남친이 핸드폰바꾸면서 전화번호도 바뀌었거든여...,
근데도 아직도 마음이 불안한걸 뭘까여...주위친구들은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렇다고
말은 하는데...제가 정말 예민한걸까여?
정말 신경안써도 되는일일까여?답답합니다....
왜이리 맘넓게 생각을 못하는 제가 참 답답하기도 하구여...
그일로 남친맘고생 시킨 제가 더 미안하구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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